달력

6

« 2025/6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스바루 레가시 B4 (19년식)  2.0GT_AWD(AT_2.0)


환타지 스타 님의 평가


작성일        2008/1/29
소유년수     1년
평균연비    10 km/l

작성일
2008/1/29  
소유년수 1年
평균연비 10 km/l


총합평가
8.6

익스테리어
8.0

인테리어
8.0

장비
8.0

주행성능
10

추천도
9.0
スバル レガシィB4
리포트와 이미지는 틀릴 경우가 있습니다.。
신차 카탈로그에



만족인 점
기본성능이 우수해서 운전하는 것이 즐거운 것은 지금의 연비중시차와 미니밴 주류의
시대에 있어서 자동차본래의 즐거움을 가르쳐줍니다. 또 여유있는 엔진의 파워로 어떤 상황도  어려움없이 달려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게다가 같이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 차량하체강성의 우수함도 발군의 주행안정성을 만들어내어, 운전에 자신이 없는 분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역시 스바루 4륜의 안전성. 갑자기 슬립상태가 되어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면 생각대로 자연스럽게 안정적으로 돌아온다. 총평하여 잘만든 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만인 점
브레이크 터치가 조금 무르다. 확실히 밟으면 듣지만.
파워 있는 차로써 좀 더 확실한 제동력이 있었으면...
총평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남녀노소불문하고 안심하고 운전할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잘 만들어져 있으므로 스바루의 팬이 되어버리는거겠죠. 안전성도 우수하고,
게다가 충분히 즐길수 있는 요소도 있어, 아무 재미도 없는 차를 만들고 있는 천하의
토X타는 절대 만들수 없는 차일 것입니다. 스바루 레가시 좋은 차 입니다.
:
Posted by tenn
출처 : http://www.subaru-sti.co.jp/parts/testdrive/legacy_b4/index.html

TEST AND RIDE  -  STI 레가시 B4 튠

모터저널리스트 : 사이토 사토시


STI가 레가시B4용 서스펜션킷을 개발하여, 그것을 시승할 수 있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번 시승했던 서스펜션킷은 시험작모델으로, 여름부터 가을을 발매시기로 잡아, 현재숙성중인 것이다.

말 할 것도 없이, B4는 그 성실한 만들어짐과 더불어, 숙성에 의해 높은 완성도를 가진 세단으로 완성되어 있다. 그것만으로 이차는 튜닝은 어렵다. 어중한간 하게 건드리면 역으로 밸런스가 무너지고 말아, B4가 본래가지고 있는 주행의 즐거음을 잃을지도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의무로 STI로서도 철저한 테스트를 하여 개발에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이겠지.

STI에의하면, STI임으로써 가능한, B4에 어울리는 주행을 추구한 서스펜션킷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적당히 직선적인 롤감을가지게해, "콘트롤하는 기쁨"을 중점 테마로 두고 있다]라고 한다. 그렇게, 레가시의 개선 희망 부분을 든다면, 서스펜션의움직임을 느끼게 해주는 프리쿠션의 감과, 거기서부터 오는 롤 초기 움직임의 멋짐. 그것에 롤의 과도특성일 것이다. 그것이STI튠에 의해 어떻게 튜닝되어 있는가가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

...라고 하는 것으로, 얼른 시승해보기로 했다.


전 체의 인상으로는 차하체가 긴장된 스포티한 차로 완성되어 있다. 댐퍼는 움직임이 스무즈하며, 솔직하게 댐퍼의 감쇠력과 용수철의반발력이 나오는 세팅이다. 그 때문에 노말 레거시에 비하면 툭툭한 딱딱함이 적은데도 롤강성은 적당히 높다. 또, 차의 롤스피드를 댐퍼가 잘 억누르고 있다. 슥 돌아버리는 것이 아닌, 차속과 핸들의 꺽은 때의 전사스피드에 반응해, 비교적 부드러운롤을 해 가서, 스-윽하고 롤이 안정된다. 그것이 B4에게 더욱 높은 레벨의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

조작성 은,노말의 레가시가 가지고 있는 밸런스의 좋은을 살리면서 1랭크 레벨업한것을 상상하면 된다. 노말B4로도 코너에서 한계스피드는충분히 빠르지만, STI의 서스펜스는 한계에 가까운 속도역에도 핸들 조작에 대해 응답이 직선적으로 정확도가 높다. 핸들을 꺾는순간부터 롤이 들어갈때까지, 순간도 불감역이 없다. 즉 스테어링 인포메이션이 잘 손끝에 전달되어 오므로, 안심하고 높은 페이스의스포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또 선회 스피드를 높여 가도, 프론트아웃측의 타이어만 하중이 집중하는 것같은 일은 없는것도 이 서스펜스킷의 좋은 점이다. 이 부근의, 전후 롤 밸런스를 취하는 방법은 꽤 교묘하고 칭찬할만하다.

그 런데,이것만 안심해서 하이페이스드라이브를 즐기게 되면, 중요하게 되는 것이 브레이크다. STI B4에 장비되어있는 브렌보는 브레이크용량에 여유가 있어 쉽게는 소리를 올리지 않는다. 이 브렌보 브이이크 킷은 인프렛사용을 레가시에 맞춘것 처럼 전용설정되어 있는것으로, 레가시의 브레이크튠의 정평이 되어 있다. 이 브렌보 브레이크 킷은 이것에 더해 STI 스테인레스 멧슈 브레이크 호스와STI 스포츠 브레이크 키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 필링은 오히려 임프렛사보다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브레이크터치에 다이렉트감이 있어, 캐리퍼의 강성감이 제대로 전해져 온다.


사실, STI B4는, 차하체와 브레이크뿐만 아니라, 엔진의 느낌도 보다 스포티하게 기분좋게 되어있다. 엔진의 회전이나 컴퓨터에는 손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니까,단순히 머플러의 효과인가, 아이들링과 저회전에서 정숙함에도, 고회전역의 마른 느낌의 스포티한 사운드가 나와, 5500회전부근에서부터 올리는 파워의 감을 느낄 수 있었다.

어쨋든 B4용으로 조금 더 스포츠로밖에도 타는맛이 좋은 차량을 찾고 있는 사람은, 여름까지 기다려 구입을 검토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기대에 배신하지 않는 서스킷이 하나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2004年5月
:
Posted by tenn
스바루 레거시 투어링 웨건 (H15년식)     3.0R_4WD(AT_3.0)



>>> BIG-O씨의 평가 <<<
리포트작성일     2007/2/23
소유년수     4年
평균연비     7.5km/l
    
총합평가    9.0     
익스테리어 9.0     
인테리어    8.0     
장치          8.0     
주행성능   10     
추천도      10    
   
   




만족한 점

1. 탁월한 주행성능
가 속성능, 핸들링, 초고속역에의 직진안정성(법이 허용한다면 160km이상 달려도 전혀 문제 없음), 승차감 등, 고차원적으로밸런스가 잡혀 있다. 이제까지 독일차를 16년 타오고 있었지만, [일본차도 여기까지 왔다!]라고 신음소리를 내게 할만한 솜씨.또 눈길도 불안없이 달릴수 있는 점도 든든합니다.

2.기분좋게 솟아오르는 수평대향6기통엔진
어쨋든 울트라 스무즈. 3000회전이상의 필은 확실히 쾌감. 7000회전까지 돌려도 거의 진동이 없어 정말로 완전 밸런스! 이 굴곡없이 솟아오르는 엔진을 체감하는 것으로, 이차를 선택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적절한 보디 사이즈
극단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에 시가지의 취급도 즐거움. 도심부의 입체주차장등의 이용도 부자연하지 않고, 일본의 교통환경/도로사정을 생각한 레거시의 보디사이즈는 메카의 양식을 느끼게 합니다.

4.짐칸용량
일정의 화물을 적재하는 것. 골프백4개 + 1박분의 짐등, 보디사이즈를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용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정도 화물을 실을수 있는 웨곤은 많지 않군요.

5.  적당히 되어있는 시트
독 일차의 시트에 비교하면 앉은 감이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장시간 운전해도 요통 걱정은 없습니다. 아이보리 레거시는상품으로 마음에 듭니다. D형으로 테레스코 픽스 스테아링이 장비되어 있어, 이것의 개선은 지금부터 구입하는 분께는 희소식이라고생각합니다.

6.고장이 적음.
3년반, 3만키로 주행했지만, 이제까지 전혀 고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점

1. 연비
밟으면 극악의 시가지 연비. 연비는 정체시가지에서 5km/L정도 입니다. 고속연비는 100km/h에서10~11km/L, 140km/h에서는8~9km/L정도입니다. 평균연비는 만땅법으로 7.47km/L,연비계로で7.5km/L입니다.

2. 실용성의 악화

①레기지룸의 자유롭게 쓰기.
화 물칸의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다. 레기지 칸막이의 자유도도 나쁘고, 전의 레거시(BH)의 칸막이의 부활을 희망. 뒷 좌석암레스트를 관통할수 있으면, 4명의 승차로 긴화물을 싣는 것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더블 홀딩의 편이 안전면에서 유리하겠죠.

②루프레일이 없어진 점.
루프 캐리어 베이스의 장착은 4군데의 16개의 피스로 고정이 필요.
옵션이라도 좋으니까 루프레일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3. 오토쿠르즈의 설정속도
속도설정이 110km/h까지밖에 안되는 점. 독일차로는 설정속도의 상한이 없었으므로, 이점은 불만.

4. 듣고 실망하는 레거시 프레미엄 사운드의 소리
소리에 구애가 있는 분은 매킨토시의 장치를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5. 조금 타임랙이 있는 AT
매뉴얼 시프트 때, 특히 기어 다운때 반응이 부족한 느낌.

6. 내장의 비비리 소리, 시끄러운 로드 노이즈
가끔 발생하는 비비리 소리에 흥이 깨집니다. 또 차음재가 적은 탓인지, 엔진의 소리에 비교해 로드 노이즈가 눈에 띕니다.

9. 일본의 교통 사정에는 이 차의 진가가 발휘하기 어려운 점.
이 차의 능력을 100%발휘하려면 면하증이 몇장 있어도 부족합니다.
    
    
총평

이 제까지도 운전하고 싶어지는 드라이버즈 카라고  생각합니다. 고속성능도 독일차에는 지지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3만키로가 넘는 현재3번째의 투고입니다만, 3년이상 타도 달리는 감동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도쿠다이지 아리쯔네씨가 절찬한 것도 납득이 갑니다.

이 성능의 차가 300만엔 + 알파로 살수 있는 일본인은 행복합니다. 구입전에 아우디A4아밴드1.8T에도 시승해 보았지만,가격대성능비/동력성능/실용성은 3.0R의 편이 확실히 우수한 느낌입니다. 3.0R을 보는한, 노력하면 레거시는 일본이 세계에자랑할 수 있는 프레미엄 카의 하나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다, 이미 레거시는 푸아만즈/아우디가 아닌, 유저가 긍지를 가지고탈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불만도 조금 적었지만, 만족한 내용에 비교하면 큰 불만은 아닙니다. 메이커에는 이제부터도, 주행성능, 안전장비, 화물실의 사용의 자유도, 인테리의 질감, 시트의 향상등 고쳐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는 GT에 비교하여 절대적인 속도를 내지는 못하지만, 3.0R은 최고속도까지 감동적으로 끌어올리는 수평대향5기통엔지의 기분좋은속도와 쾌적성을 겸비한 어른의 차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승차감과 핸들링의 밸런스는 정묘하여, 3.0R의 성격에 돈삐샤라고생각합니다. 저는, 독일차에 익숙해져있는 탓인지, 고속을 장거리로 상당한 속도로 주행하는 패턴이 많으므로, 저의 주행패턴에 이차는 최고의 매치입니다.

단지 일본의 교통사정에는 이 차의 진가는 발휘 되지 않는 것이 유감입니다. 스피드 메터도유럽의 차 수준으로 260km스케일이 아니고 이차가 불쌍합니다. 최근 STI사양으로 260km스케일 메터가 나왔지만, 분위기를맛보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260km스케일 메터를 표준장착해 줬으면 합니다.

어쨋든, 이 차라면 아우디밴으로 200km이상의 초고속역의 순항 전혀 문제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교통환경이 원통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차를 타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
Posted by te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