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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알려줘서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넷에서 신주쿠 무차별 살인예고 "반드시 실행한다. 아키바하라보다 많은 사람이 죽겠지."

출처는 2CH이니까 신빙성에 문제는 있을 듯 하지만.
범행예고는 내일입니다.
아키하바라 사건도 있었으니까, 경찰당국도 신경쓰고 있겠죠.
장소도 예고하고 있으니.
그래도 왠지 내일은 신주쿠 근처에 얼쩡거리지 말아야겠군요.

이하 기사 -------------------------------

[2CH 에서의 글]
"2011년2월11일 오후21시 정각에 신주쿠역 에서 3명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덮친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게임에 참가하지 마라."

"반드시 실행한다. 아키하바라 보다 많은 사람이 죽겠지."

"3명이서 통행인을 죽일꺼야. 기다려진다!!!"

"그날은 한명은 자동차로 사람들에게 돌진하고, 나머지 2명이서 칼로 사람들을 죽일거야."

"실행당일도 여기에 글 올릴꺼야. 실황중계는 못하지만, 실행 1시간전까지는 여기 있을지도 몰라!!"


이 인물은 "프로필은 29, 27, 30세다. 남자 3인조야!! 나머지는 체포당하고 나면 알수 있겠지"라고 쓴 것으로 보아,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고 난 다음 체포되는 것까지 각오하고 있는 듯하다.

"범행을 저지르려고 생각하게 된 계기를 가르쳐주세요"라는 다른 유저의 질문에는 "간단히 말하면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라고 대답했다.

직업을 물었을 때 "직업은 PC를 사용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진짜 그만둬라"등, 생각을 돌리려고 설득하는 글에 대해서도 "그만안둔다"라고 실행할 기세다.

- RocketNews24





:
Posted by tenn

일본 자동차 공업회의 시가・토시유키 회장은 8일 정례회견에서, 현대 그룹으로 대표되는 한국 메이커의 약진에 대해서 [자동차의 기본성능뿐만 아니라, 사업전개의 스피드가 경쟁력의 원천이다]라고 언급했다.

회견에서의 질문에 답한것으로, 한국 메이커에는 원저와 정부에 의한 적극적인 FTA(자유무역협정)의 전개등 [일본메이커와는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그것 외에도 매우 경쟁력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스피드에 대해서는, 신흥국에의 진출을 예를 들며 [진출후에 국산화률을 끌어올리는 것과 차종의 투입, 게다가 고객에의 서비스대응등에서 의사결정이 빠르다]라고 말했다.

한국 메이커의 사업전개에 대해서는 [굉장하다. 개인적으로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2011.2.9  Response
:
Posted by tenn
닛산은, 전기자동차 [리프]를 사용한 EV(전기자동차)택시의 운행을 개시했다.

이것은 닛산과 카나가와현, 카나가와택시협회의 3자가 공동으로 진행한 '카나가와 EV택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개시된 것으로, 카나가와현내의 택시업자등 22사가 참가. 35대의 [리프]를 도입하여, 운행한다. 또, 2월하순까지 택시회사의 급속충전기를 8기설치하는 등, 인프라도 정비한다. 이 급속충전기는 일본에 개방해 갈 예정이다.

이번의 EV택시 운행과 맞추어, 사회실험으로 장해자할인을 폭넓게 실시, 헤이세이25년(서력2013년)3월까지, 종래의 10%할인부터 20%할인로 할인율을 높일 것이다. 그외, 하코네 EV 타운 프로젝트와 연계해서, EV 관광택시로서, 관광이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V택시의 전환에 의해 지구환경에의 공헌은, 연간 6만키로주행을 하는 경우, 한대당 약 8톤의 CO2 감소시킬수 있다. 이것은 산림목 550그루분의 CO2 흡수량과 맞먹는다. 더우기, 이후 CO 감소분의 크레디트화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carview.co.jp


NISSAN Leaf(닛산 리프)
차체 [mm]
(길이×폭×높이)    4445x1770x1550mm
휠베이스[mm]        2700mm
최고속도            140km/h
구동방식            FF
전지                라미네이트형 리튬이온 밧데리
전동기            교류동기모터
최고출력            80kW
최대토크            280N・m
전지용량            24kWh
전지출력            90kWh이상
주행거리
[US LA4모드]        160km以上
주요장비            제로 에밋션 EV 전용 IT시스템

구글 이미지 - 닛산 리프




:
Posted by tenn
금년의 다카르렐리에서, 1-2-3 피니쉬, 그리고 3년 연속 우승이라고 하는 쾌거를 이룩한 폭스바겐의 [투아렉3]. 이 투아렉의 일반도로 버전이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다.

그것은, 폭스바겐이 26일 개막한 카타르 모터쇼에서 공표한 것. [레이스 투아렉3 카타르]라고 이름붙여진 모델은, 레이스 투아렉3를 베이스로, 일반도로주행에 필요한 규범을 만족시키도록 변경되어있다.

일반도로 버전이지만, 레이스 투아렉3의 박력있는 모습은 거의 그대로이다. 전폭 2미터를 넘는 넓은 차체와 루프에는 거대한 공기흡입구를 장비했다. 레이스 사양의 16인치 대신, 18인치의 BBS제 골드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인테리어는 레이스 사양에서 크게 변화하여, 일반도로 주행에 필요한 쾌적장비를 추가했지만, 롤케이지는 그대로로, 레카로제 버켓시트도 장비되어 있다.

엔진은 레이스 사양과 같은 2.5리터 직렬 5기통 트윈터보 디젤 [TDI]를 탑재하여, 최대출력은 310ps를 뿜어내며, 0-100km/h 가속은 6초이내이다.

폭스바겐은 이 차의 판매계획을 공표하고 있지 않지만, 카타르에서의 공표로 판단하면, 중동의 부유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듯하다. 폭스바겐에서는 [세계 최고의 고성능 SUV]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yahoo.co.jp


네이버 - Touareg

야후.jp 이미지 - 레이스 투아렉 3 카타르

:
Posted by tenn
2011. 2. 7. 00:48

모두를 사랑하라... - 세익스피어 analects2011. 2. 7. 00:48


모두를 사랑하라
몇사람만을 신뢰하라
그리고 누구에게도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세익스피어

:
Posted by tenn
2011. 2. 6. 23:36

닛산 GT-R, [R모드 스타트]의 위력 Vehicle2011. 2. 6. 23:36


닛산이 미국시장에서, 2012년 모델(일본에서는 11년 모델)으로써 투입한 [GT-R]을 대폭개량한 모델의
시승회가 최근 미국에서 언론대상으로 개최되었다.

12년 모델의 GT-R의 하이라이트의 하나가 [R모드스타트]라고 불리는 신형 론치 컨트롤. 실제 GT-R에는 07년 미국도입당초, 론칭 컨트롤이 표준장비되어 있었다. 하지만, 변속기와 드라이브샤프트의 고장을 일으키는 트러블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11년 모델에서는 폐지되었었다.

이번, 닛산은 신뢰성을 높인 신형 론칭 컨트롤을 [R모드스타트]의 이름으로 12년 모델의 GT-R에 부활시켜, 언론 시승회에서 그 실력이 피로되었다.

닛산에 의하면, R모드 스타트로는, 기온과 노면의 상태에 따라, 누구라도 0-100km/h 가속을 3초라고 하는 경이적인 가속성능을 낼수 있다라고 한다. 미국의 자동차 미디어 [Automobile]이 공개한 GT-R의 경이적인 가속영상은 신구비교와 함께, 동영상공유사이트 경유로 볼 수 있다.

-goo.jp





※(주)Launch Control : 완전히 정지되어 있는 차를 부드럽고 빠르게 발진시키는 시스템.
-위키.jp

:
Posted by tenn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자판련)등이 발표한 1월 차명별신차판매랭킹은, 도요타 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HV) 프리우스가 1만3711대로 1년 8개월만에 1위에서 3위로 전락했다. 1위는 1만4873대를 판매한 혼다의 핏트, 그 다음이 1만4209대의 다이하츠공업의 경차 무브가 2위를 차지했다.


현행의 프리우스는 2009년5월에 발매. 우수한 연비성능과 최저가격205만엔이라고 하는 가격대성능비가 좋아서 같은해 6월부터 1위를 고수해왔다. 하지만, 작년 9월에 에코카 보조금이 종료되고, 올해 1월에 작년 같은 달에 비교해서 38.5%가 줄어들었다..

한편, 1위를 차지한 핏트는 작년 10월에 HV모델을 추가해서, 159만엔으로 HV로는 가장 저렴한 가격 매긴 것이 호평을 받아, 새로운 HV 구입층을 개척했다. 1월은 핏트 판매량의 과반수가 HV모델이 차지했다. 통상 5%정도의 론금리를 1.9% 낮추는 캠페인을 전개한 것도 판매량 증가에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혼다의 이토 사장은 [별로 순위에 신경쓰지 않는다. 한 차종보다, 폭넓은 상품이 팔리는 편이 기쁘다.]라고 말해, 전체 판매율을 끌어올리는 것을 과제라고 했다.

리먼 쇼크후의 침체된 일본자동차판매를 앞서 끌어왔던 프리우스가 1위를 놓쳤지만, 도요타의 판매점에서는 [이 클래스로 컴팩트카와 경차로 같은 정도의 판매대수를 확보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다](도내판매점간부)와, 표면적으로는 냉정을 보였다.

단지, 프리우스가 소유하고 있음으로 우월감을 가지고 있던 부유층의 일부가, 다시 수입차 쪽으로 흐르고 있는 것도 지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작년7월단계로)최대 납차까지 8개월이나 걸리던 인기로 '신화'라고까지 불리던 프리우스가 이제는 보통의 차가 되었다.](다른 판매점의 간부)라는 소리도 들린다. 최근에 납차까지 약1개월로 [거의 즉납의 상태](도요타 광고부)이다.

[에코카의 주축은 HV, 그 대표격은 프리우스]라는 공식으로부터, 급격하게 저연비화를 진행한 소형차와 경차, 저가격의 HV의 대표격인 핏트HV등, 프리우스에게 있어서는 라이벌이 증가한 것도 1위를 놓친 요인이라고 할수 있겠다.

토요타는 올해1월에 미국 디트로이트쇼에서, 프리우스 웨곤, 컴팩트타입을 공개, 웨곤은 5-6월에 일본에 발표할 전망이다. 도요타도 프리우스 시리즈의 전개를 강화하려는 생각이다.

■1월의 차명별 신차판매대수

차명 (메이커) 대수

1 핏트 (혼다) 14,873( 13.9)
2※무브 (다이하츠)14,209( 22.8)
3 프리우스(도요타) 13,711(▲38.5)
4※웨곤R(스즈키) 11,119(▲23.9)
5 빗츠 (도요타)11,018( 26.4)
6 ※탄트(다이하츠) 10,690(▲15.6)
7 ※알트(스즈키) 7,182(▲22.5)
8 라크티스(도요타) 6,806( 93.0)
9※라이프 (혼다) 6,079( 53.7)
10 프리드(혼다) 5,274(▲18.1)

(注)※는 경차. 괄호안은 전년대비증감률%


Yahoo.jp
:
Posted by tenn
2011. 2. 6. 09:05

맥라렌 MP4-12C 드디어 시판 Vehicle2011. 2. 6. 09:05

2010년, 영국의 [굿우드 페스티발 오브 스피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장식한 슈퍼 스포츠카
가 시판화. 맥라렌의 F1 기술이 유감없이 투영된 최신의 모델의 가격은 229,000달러 (일본엔으로 1870만엔), 168,500유로(유럽VAT20%포함=1893엔), 세계 19개국/35개 딜러에서 중개판매된다. 

탑재 엔진은 3.8리터 V8 트윈터보, 최고출력 608ps, 최대토크 599NM, 7단 듀얼 크러치 트랜스미션이 갖추었다. 0-100km/h=3.8초, 최고속도=300km/h. 차체는 초경량의 카본 화이버제 일체성형 샤시를 사용한다.

현재, 젠슨 바톤과 루이스 해밀턴에 의해 로드 테스트 영상이 공개중.
영상의 말미에는 '이거 살거예요' 발언도..





carview.co.jp
:
Posted by tenn
2011. 2. 4. 13:58

MINI CROSSOVER 출시(일본) Vehicle/News2011. 2. 4. 13:58


MINI CROSSOVER BMW Japan



<산경신문>

(도쿄 치요다구)
미니 최초의 4도어 출시.
4인승으로 4륜구동.
BMW 미니 크로스 오버

(BMW 대표이사 로랜드 크루거 씨)
[미니 크로스오버]는 미니 50년의 역사에 없었던 새로운 컨셉에 기반한 모델입니다.

[올어바웃4]라고하는 4개의 특징을 표현한다.
전체길이 4m 넘음, 4륜구동, 미니로는 최초의 4도어, 그리고 4인승. 

연비는 제일 좋은 모델이 가솔린 1리터당 19.2키로.
4인승으로 4륜구동모델도 있는 미니중에서는 가장 큰 차체.
좌우 시트의 중간에 위치하는 [센터레일]은 작은물건수납이나 컵받침등 여러가지 사용법이 가능.
가격은 265만-379만엔.
8모델중 5모델이 에코카 감세대상이 된다.



미니 크로스 오버 CM




:
Posted by tenn
미츠비시와 베스트전기는, 베스트전기가 미츠비시의 전기 자동차 『i-MiEV(アイ・ミーブ)』를 취급하는 것에 대해, 업무제휴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의 업무제휴로, 베스트전기의 점포에서 『i-MiEV(アイ・ミーブ)』의 전시와 상품설명을 하는 등, 양사가 협력해서 시승회와 보급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스트 전기로부터 미츠비시판매회사에 고객소개를 해 나갈 예정이다.

가전양판점이 전기자동차를 취급하는 것은, 큐슈지역에서는 베스트 전기가 처음으로, 그 제 1호점이 되는 것은 2월11에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에 오픈하는 'B・B카시이 본점'.  이 점포에서는 『i-MiEV』와 변행해서, 동일 플로어내에 전전기화 ・태양광발전시스템과 LED조명, 저전력조명기기, 전동스쿠터도 전시하여, 환경보호 컨셉으로 통일할 예정이다.

또, 이 점포의 주차장에는 충전설비를 갖출 예정. 이후 타점포에도 정전설비를 넓혀서, 전기자동차 유저의 편리성을 높여, 고객유치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carview.co.jp

:
Posted by tenn
2011. 2. 4. 00:45

BMW MINI, 디젤 최상그레이드 SD MINI Vehicle/News2011. 2. 4. 00:45

BMW 그룹의 MINI는 2일, 유럽판의 [미니]시리즈에, 디젤의 최상 그레이드로써, [쿠퍼S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발한 직분사 2.0리터 직렬4기통 터보디젤을 탑재한 쿠퍼 SD는, 해치백, [클럽맨], [컨버터블], [컨트리맨(일본명: 크로스오버)]에 출시된다.

신디젤은, 최대출력 143ps/4000rpm, 최대토크 31.1kgm/1750-2700rpm을 발생시키며. 올 알루미늄, 가변 지오메트리 터보, 커먼레일 다이렉트 인젝션등의 특징이 있다.

디젤특유의 강력한 토크 덕분에, 성능은 우수하다. 해치백의 경우, 0-100km/h가속은 8.1초, 최고속도 215km/h. 아이들링 스톱과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 시스템, 시프트업 인디케이터, 온디맨드제어등에 의해 유럽복합모드 연비 23.26km/L, CO2배출량 114g/km이라는 높은 환경성능을 달성했다.

내외장은 가솔린엔진의 최상 그레이드인 [쿠퍼S]에 준하고 있어, 프론트범퍼의 대형 에어인테이크, 본넷의 에어스쿱, 중앙으로 나와있는 두개의 이그조스트(배출구 / 해치백과 콘버터블)등을 장비하고 있다.

쿠퍼 SD는, 유럽시장에서 올봄발매된다.



msn.jp


:
Posted by tenn
2011. 2. 2. 13:45

[wiki.jp] 앳킨슨 사이클 Vehicle2011. 2. 2. 13:45

앳킨슨 사이클
Atkinson-cycle


앳킨슨사이클은 용적형내연기관을 기초로, 압축비보다도 팽창비를 크게하여 열효과를 개선한 내연기관의 일종이다. 제임스 앳킨슨에 의해 1882년 개발되었다.

기본원리

열역학제2법칙에 의하면, 열기관이 열에너지를 역학적 에너지로 변환할 때의 효율(열효율)은, 열에너지가 이동후의 온도차가 클수록 높다. 즉, 내연기관에서는 연소온도가 높게 배기온도가 낮을수록 효율이 높아진다. 팽창행정은 단열변화로 간주하기 때문에, 연소가스의 체적(≒上死点에 있어서의 용적)과 배기개시시의 체적(≒下死点에 있어서의 용적)의 비(팽창비)가 높을 수록 효율이 높아지는 것이 된다.

오토사이클에서는 흡기를 아북하는 용적부(압축비)와 팽창비는 같기 때문에, 압축비가 높을수록 열효율은 높아지지만, 통상의 가솔린엔진은 압축비를 너무 높게하면, 압축행정으로 혼합기가 과열하여 이상연소(노킹)가 발생하여버리기 때문에, 높아도 9-11의 범위로 억제하고 있다. 그 때문에, 팽창비 만으로 보다 열효율을 개선한 것이 앳킨슨 사이클이다.



구조

당초의 앳킨슨 사이클은 폐링크기구와 크랭크기구를 병용하여 상/하사점의 위치를 매 스트로그 때마다 변화시키는 것으로, 팽창비가 압축비보다도 커지는 상태를 실현했지만, 구조가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에, 고회전화가 곤란해서 최고출력의 향상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레시프로엔진의 주류로 되지 못했다. 실제로는 압축비를 14정도까지 높인 오토사이클에 대해, 흡기밸브가 닫히는 타이밍을 하사점의 전후에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압축비를 작게 억제하여, 당초의 것과 동등의 원리를 재현한 것이 R.H.Miller에 의해 제한 되어, 미러사이클으로써 실용화되어있다. 오토사이클과의 차이점은 밸비의 캠형태만으로, 종래의 부품이 거의 그대로 사용할수 이쓴 큰 이점이 있다. 그러나 동일 배기량의 오토사이클과 비교하면, 흡입할수 있는 혼합기(=발생열량)이 제한되어버리기 때문에, 발생시킬수 있는 출력은 낮아져버린다.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 과급기를 장치하는 것으로 기관중량대출력을 향상시킨것이 실용화 되어있다.

열기관의 사이클으로써 논할 경우, 미러사이클은 앳킨슨사이클로 포함시켜 생각할수 있지만, 내연기관으로써의 기구를 논하는 경우에는 구별된다.

응용예

거의 모든 극저속회전의 대형선박용 2스트로크기관 Uniflow scavenging Diesel engine에 사용되고 있다. 중소규모의 코제네레이션(2개 이상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어 이용하는 시스템)용 가스발전기의 동력원으로써 응용이 진행되고 있다. 넓은 출력범위가 요구되는 자동차용의 엔진으로써는, Lysholm compressor와 편성하여 미러사이클엔진을 탑재한 마쯔다/유노스800과 전동기와 편성한 도요타 프리우스이외에, 가변밸브타이밍기구를 장치하여 비슷한 효과를 가지게 하는 BMW(밸브트로닉)이 있다.



http://ja.wikipedia.org/wiki/%E3%82%A2%E3%83%88%E3%82%AD%E3%83%B3%E3%82%BD%E3%83%B3%E3%82%B5%E3%82%A4%E3%82%AF%E3%83%AB

:
Posted by tenn
2011. 2. 2. 10:07

[Carview.jp] 프리우스 v Vehicle2011. 2. 2. 10:07

トヨタ プリウス v


【프리우스 v북미사양】

길이×폭×높이=4615mm×1775mm×1575mm
휠베이스=2780mm
구동방식=FF
엔진=1.8리터직렬4기통DOHC・애킨스사이클
최고출력=73kW(98ps)/5200rpm
최대토크=142Nm(14.5kg-m)/4000rpm
모터출력=60kW(82ps)
모터토크=207Nm(21.1kg-m)
전지종류=니켈수소
트랜스미션=CVT
발매일(북미)=2011년 여름
발매일(일본)=미정



トヨタ プリウス v


새해의 디트로이트쇼에서 화제를 독차지한 프리우스의 파생차의 두 모델중, 우선 웨곤판 [프리우스 v]의 공식사진을 대량업데이트. 북미에서는 이번여름부터 판매가 시작, 일본으로 출시시기는 미정이지만 예상보다 빠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일본 하이브리드의 또 하나의 실력자인 혼다는, 3월에 핏트 웨곤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 어쩌면 2011년의 하이브리드 전선은 웨곤으로 달아오를 것 같다

■웨곤의 '다양성'으로 무장
차명의 [v]는 versatility(다양성)을 의미하는 [프리우스 v]. 차체의 크기는 전장4615x전폭1775x전고1575mm, 휠베이스2780mm. 프리우스와 비교하면, 155mm 길고, 30mm 넓고, 85mm 높다. 휠베이스는 80mm연장되어 있다.

외관은 프리우스 전통의 [트라이앵글 실루엣]을 계승하면서, 웨곤다운 편안함과 실내의 여유를 실현했다.  사진으로 봐도 알수있지만, 뒷좌석의 여유와 트렁크의 용량은 프리우스와 비할바가 아닌, 웨곤으로서의 높은 기능성이 기대된다. 루프에서는 열의 차단성이 우수하다고 하는 수지제의 파노라마 루프를 토요다차에서 처음으로 채용했다.Cd치는 0.29(프리우스는 0.25)

수평기조의 인패널에서는, 스테어링과 대비되는 은색 장식이 인상적. 여기에서는 변속레버와 엔진시동버튼, 전동주차버튼등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어서, 조작성의 면에서도 효과가 있을것 같다. 중앙의 송풍구가 3개로 늘어난 에어콘 시스템은 최신형으로 온도/풍향/모드를 하나의 버튼으로 바꿀수 있다.


6:4 분할가도식의 뒷좌석은 각각 리클라이닝(뒤로 젖힘)이 가능. 이것이라면 어른도 편안히 앉을 수 있을것 같다. 또 쇼모델과 공식사진에는 2열시트사양뿐이지만, 일본도입시에는 3열시트사양도 나오지 않을까하고, 꽈 현실적인 이야기로써 나돌고 있다.

'양날의 검' 대책은?
파워 트레인은 프리우스와 같은 사양으로, 1.8리터의 앳킨스사이클+THSII, 배터리도 리튬이온이 아닌 니켈수소를 탑재. 연비는 북미참고치로 40mpg(≒17.0km/L)이다. 또, 안전장비는 S-VSC와 7개의 에어백등을 표준으로 장비하고, 프리크래쉬세이프티시스템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프리우스 v]가 일본에 출시되면, 확실하게 '프리우스 패밀리'의 증식에 공헌할 것 같지만, 토요다로써는 [프리우스이외의 모델이 팔리지 않는다]라는 양날의 검이, 한층 심화될 우리도 있을 것이다. 차체적으로는 [위시]와 겹치고 만다. 판매전략과 모델간의 공존도 주목하고 싶은 부분이다.



http://www.carview.co.jp/green/report/photo_imp/toyota_prius_v/267/2/
:
Posted by tenn
2008. 9. 16. 23:47

[Wiki Japan] 미츠비시 아이 Vehicle2008. 9. 16. 23:47

차명의 유래

I (myself / 일본어의 자기자신), 愛(ai , 사랑), innovation (혁명), imagination(상상), intelligence(지성)의 이니셜로부터


개요

근년의 경승용차로써 드물게, 5도어의 보디이면서 엔진을 미드쉽에 위치하게 하여, 고효율의 패키징을 채용하면서 중량배분의 최적화에 의해 운전안정성, 주행성능을 높인것으로 되어있다. 경영의 제휴관계에 있던 다임.크라이슬러의 스마트의 기술의 노하우를 살렸다고 생각되어지지만, 플랫품은 미츠비시자동차의 독자개발이다.

또, 미츠비시자동차의 경자동차에는, 파생차를 제외하고 eK웨건이래 4년3개월만의 뉴모델이다.

i를 정리한 것은 2대째의 파젤로(미츠비시)의 엔지니어, 현 프로젝트 이그젝티브인 후쿠이씨.

컨셉은 프리미엄 스몰로 발매당초는 터보엔진 탑재모델만이 라인업되어, 차량본체가격은 128만엔이상이었지만, 2006년 10월에 자연흡기 엔진모델이 등장하여 2007년12월부터 S그레이드가 105만엔부터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일 / 기구

2台のi


엔진

탑재엔진은 신개발의 직렬3기통DOHC12밸브, 가변밸브기구"MIVEC"장착 3B20형으로, 자연흡기와 인터쿨러장착 터보엔진이 있다. 45도 경사로 탑재되어 저중심화를 도모하고 있다.

터보사양은 저회전역으로부터 과급이 작동되는 사양이다.

또, 이 엔진은 다임러에로의 공급계약이 체결되어있어, 2007년에 모델체인지된 차기형 스마트에 탑재되었다.

레이아웃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의 휠간의 거리)는 2007년 4월현재, 기존의 경자동차로서는 최장(2,550mm)를 뽐낸다. 또한, 미드쉽레이아웃으로 프론트에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스테어링의 각을 크게 확보할수 있어, 최소회전반경은 롱휠베이스임에도 4.5m이다. 또, 일본 경자동차에서는 유일, 후면옵셋총돌에도 대응하고 있다.

엔진은 후부좌석의 뒤에 경사지게 장치되어있어, 긴 휠베이스와 함꼐, 종래의 [경(가벼움)]의 이미지를 바꾸는 실내공간을 실현했다. 반면에 종래의 짐을 싣는 스페이스에 엔진이 배치되어 있어, 지상고가 지상고가 높기때문에 리어햇치로부터 중량물을 싣는 경우는 꽤 힘이든다. 또, 엔진열에 의해 차가운 것이 데워져버린다는 소리도 있다.

엔진의 미드쉽레이아웃에 의해, 타사 기존의 경웨건과 비교해서 날카로운 핸들링을 가지고 있지만, 2006년 10월의 일부개선에 있어, 프론트에 네거티브캠버를 세팅에 의해, 더욱 경쾌한 핸들링을 추구했다. 또한, 운전석믿에 연료탱크가 있는, 중앙탱크레이아웃이어서 관련특허를 가진 혼다로부터 기술공여가 있은 사실이 카탈로그에 기재되어있다.

전고는 eK시리즈의 1.55m보다 높아 1.60m이며, 1.55m가 상한인 기계식입체주차장에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구동

이륜구동의 경우는 후륜구동을 채용했다. 풀타임4WD시스템(주문방식)식, 비스커스커플링(VCU : 자동차의 점성 연결 장치)식 풀타임4WD를 채용. 노면과 주행정황에 맞추어 후륜, 전륜의 구동력을 최적배분하여,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의 부드러운 발진/가속과 우수한 주행안정성을 실현시켰다.



출처 : 위키피디아 재팬
:
Posted by t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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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shparkd9/1419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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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터넷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 ‘9fix’라는 아이디의 누리꾼이 ‘자동차 메이커 상관관계’라는 족보(?)를 올려 화제다.

국내외 브랜드에 대해 지식이 풍부하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겠지만 자동차 마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곳에서 유출된 이미지 파일인 만큼 일반 사용자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족보다.

이 자리를 빌어 사건별로 묶어 상관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포르쉐는 폭스바겐의 최대주주다. 최근에는 폭스바겐 인수가 거의 확정단계라는 외신까지 들릴 정도. 폭스바겐은 밑으로 아우디, 벤틀리, 스코다, 세아트, 람보르기니, 부가티 등의 쟁쟁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포르쉐가 폭스바겐의 최대 주주인 만큼 앞서 나열한 모든 브랜드는 사실상 포르쉐 소유다. 포르쉐 카레라 911의 전신인 356 모델이 폭스바겐 비틀과 비슷하고 파워트레인 또한 엔진과 구동부가 모두 뒤쪽에 위치한 RR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수동/자동 겸용 변속기인 포르쉐의 팁트로닉이 아우디 모델에 적용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푸조는 알다시피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폭스바겐은 히틀러의 의지에 따라 VOLKS, WAGEN이라는 독일어 의미대로 ‘국민 차’라는 뜻이다. 따라서 서로 이를 갈며 국민차라 폄훼하는 것은 당연지사. 영화 TAXI에서 406 모델이 등장하고 WRC 대회에서 시트로엥의 Xsara는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지난해 파리 상제리제 거리에 C42라는 초호화 쇼룸까지 열어 값싼 이미지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고 있다.

 

 

 

르노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유럽의 메이저급 자동차 회사다. 닛산과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그룹 산하에 있는 브랜드로 서로 플랫폼을 공유해 생산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모델을 만들어 내는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근 르노삼성차에서 출시한 QM5는 르노의 기술력, 닛산의 디자인, 르노삼성의 생산능력이 합쳐져 만들어낸 모델. 르노삼성은 닛산의 플랫폼을 들여와 세단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GM vs. 사브 vs. 캐딜락 vs. 시보레 vs. GM대우

General Motors는 자사가 보유한 브랜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회사다. 시보레, 올드모빌, 뷰익, 폰티악, 캐딜락, 새턴, GMC, 허머, 오펠(독일), 복스홀(영국), 사브(스웨덴), 홀덴(호주) 등이 대표적이며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글로벌 파트너 역시 이름만 대면 알 정도로 다양하다. 특히 WRC 경기에서 스바루의 임프레자가 선전하고 있어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체인 GM대우 역시 GM의 계열사. 북미 시장에서 팔리는 2인승 컨버터블인 오펠 GT가 우리나라에서 GM대우 G2X로 팔리고 윈스톰이 시보레, 홀덴 마크를 달고 외국에서 캡티바로 팔리는 이유다.

쌍용자동차의 경우 한 때 자사 주력 모델에 벤츠 엔진을 사용했다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때가 있었다. 지금은 중국
상하이차로 M&A되면서 ‘Made in China’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졌지만 말이다.

 

 

 

포드 vs. 볼보 vs. 랜드로버 vs. 재규어

‘어떤 곳도 길’이라는 슬로건의 랜드로버, ‘명차 중의 명차’ 재규어, 리무진의 대명사 ‘링컨’, 저배기량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로터리 엔진을 사용하는 유일한 자동차 브랜드인 ‘마쯔다’. 안전의 대명사 ‘Volvo(볼보)’. 럭셔리 스포츠 쿠페이자 007 제임스 본드카로 등극한 ‘애스턴마틴’까지 포드는 영국을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심지어 일본 브랜드까지 두루 섭렵한(?) 포드그룹. 이들을 프리미어 오토모티브 그룹(Premier Automotive Group)으로 묶어 PAG라 통칭했고 GM에 대항하기 위한 10년간의 자동차 브랜드 정복은 일단락 지어졌다. 하지만 누적된 경영악화로 지난해 애스턴마틴을 프로드라이브 컨소시엄에 매각하고 올해는 랜드로버와 재규어가 인도의 타타모터스(최근 초저가 자동차 생산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자동차 브랜드)에 매각된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기아/현대 vs. GM대우 vs. 르노삼성 vs. 쌍용

대한민국에서 기아차와 현대차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한 회사로 합병되면서 다양한 플랫폼을 공유하게 됐고 각기 다른 시장을 공략해 이른바 ‘집안 싸움’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국내 최대의 자동차 회사이자 대한민국은 세계 자동차 생산 5위 국가의 반열의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한 자동차 제조사다.

 

 

 

라이벌 -> 메르세데스 벤츠 vs. 아우디 vs. BMW

고틀립 다임러와 칼 벤츠는 1차 세계대전 이후 불어닥친 경제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합병해
다임러 벤츠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보다 치열해지는 신흥 자동차 시장과 과잉공급으로 인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미국 크라이슬러와의 결합을 추진한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다임러크라이슬러.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주전 선수는 단연
메르세데스-벤츠다.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인 마이바흐, 경차 스마트 등을 산하로 두고 있다. 일명 ‘란에보’라 불리는 미쓰비시의 랜서 에볼루션 역시 한때는 다임러크라이슬러 소속이었다. 군용차 혹은 오프로드의 대명사인 ‘짚’ 역시 다임러크라이슬러 소속이고 닷지 역시 같은 식구다.

종 주국인 독일에서도 프리미엄 세단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장기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후발주자인 아우디와 BMW의 공격도 많이 받고 있는 상태. 언론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3총사로 ‘벤츠, 아우디, BMW’를 꼽고 있지만 최고라 생각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입장에서는 이 사실이 그다지 달갑지 않을 것이다.

 

 

 

1916년 바이에른의 중심지 뮌헨에서 시작한 바바리아 모터 주식회사(Bayerische Motoren Werke AG)의 이니셜을 딴 BMW. 세계대전 당시 항공기 엔진을 군수품으로 납품하면서 급성장을 거듭하고 1923년 오토바이크, 1929년에는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해 현재의 규모로 키워왔다.

BMW 자체 브랜드로도 충분할 것 같지만 로버, 랜드로버 미니를 인수해 레트로 디자인인 MINI를 재탄생 시켰고 영국 황실차인 롤스로이스 역시 BMW 산하에 있다. 하지만 랜드로버는 포드에 매각하고 로버는 피닉스 컨소시엄으로 넘겨 현재는 MINI와 롤스로이스만 남아있다.

 

 

 

라이벌 -> 도요타 vs. 포드 vs. 크라이슬러 vs. GM

도요타는 공교롭게도 한국의 은혜(?)로 재기에 성공한 회사다.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도산위기까지 직면했다가 6.25 전쟁 발발로 인해 미군에게 트럭 생산을 발주 받고 기사회생을 했기 때문이다. 크라운과 코로나는 국내에서 도입해 생산한 대표적인 모델이며 코롤라는 도요타를 지금의 위치에 올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대표 모델이다. 고급 승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렉서스 브랜드 역시 단기간에 정상괴도에 올리는 저력을 발휘하게 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북미 시장을 석권하면서 미국 토종 기업인 GM, 포드, 크라이슬러에게 있어 ‘공공의 적’이 되어 버렸다.

 

 

 

히틀러와 함께 군수용 차를 만들다 패전 후 전범으로 몰려 아들 페리 포르쉐와 함께 감옥살이를 하게된다. 아버지 보다 빨리 출소한 아들은 비틀의 부품을 활용해 포르쉐 이름을 단 최초의 로드스터 356 모델을 출시한다. 356을 판매한 돈으로 보석금을 마련해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형량보다 빠른 20개월 만에 출옥하게 된다.

 

 

이후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게 되며 세계 3대 레이스인 파리-다카르랠리, 르망 24시, F1을 석권하게 된다. 포르쉐가 모터스포츠 50년 역사에서 일궈낸 우승은 23,000회가 넘는다. 그리고 포르쉐 최후의 레이스인 1998년 르망 24시에서 경쟁자인 맥라렌F1을 17바퀴(1lap=15km) 차이로 따돌리며 16번째 우승컵을 거머쥔 후 공식적으로 모든 레이스에서 은퇴하게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당시 최후의 모델을 일반 도로용으로 만든 것이 바로 카레라 GT다. 전세계에 1500대만 한정판매 했으며 가장 큰 북미 시장에 700대, 우리나라에는 단 2대가 공식적으로 배정되어 있었다. 당시 가격은 44만 달러.

 

 

포르쉐는 한번도 다른 회사 손에 넘어간 적이 없는 유일한 스포츠카 메이커다. 다른 스포츠카 브랜드와 다르게 소량 수제작 방식이 아닌 대량 생산체재로 고수익을 낸 것이 그 원동력이다. 지금까지 생산된 포르쉐 중에서 2/3이 아직도 운행중인데 그 이유는 차체의 70%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포르쉐의 독특한 배기음은 수많은 환자(?)를 양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는데 별도의 음향디자인팀이 설계해 엔진 회전수가 특정 영역에 진입했을 경우 특유의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현상인 이른바 ‘포르쉐 노트’ 영향이다.

 

 

전통에 기술을 더 했을 뿐...Since 1963

“지금 당신의 앞마당에는 포르쉐가 없지만, 당신의 마음속에는 이미 포르쉐 한 대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포르쉐 광고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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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tenn
2008. 4. 23. 13:44

[Car][Catalog] BMW 3 Series (2007) Vehicle2008. 4. 23. 13:44

BMW 3シリーズ


BMW 3 Series

프로필

5대째가 되는 BMW3시리즈는 2005년4월에 데뷰. 3시리즈의 DNA를 이어받아, 다이나믹, 스포티한 캐릭터로, 엘레강트한 느낌을 더했다. 보디는 한층 크게 되어, 거주성과 주행안정성이 높아졌다. 경량화를 추구하면서도 강성은 25% 향상. 외관은 본넷부터 범퍼밑으로 이어지는 V자를 그리는 라인이 특징이다. 탑재엔진은 직렬 4기통2.0리터와 양산차 세계최초로 경량 마그네슘합금제 크랭크케이스를 채용했다. 2.5리터와 3.0리터의 6기통. 3.0리터에는 트윈터보사양도 있다. 차량안정성제어시스템의 DSC부터 ABS, 각정 에어백시스템등 안전장비도 충실. 2005년 10월에는, 스테이션 웨곤의 325i, 325i M스포츠, 4WD모델의 330xi의 3모델을 추가하여, 320i의 장비를 충실화시키는등의 개량이 있었다. 2006년 5월에는 320i 투어링이 추가. 2006년 9월에는 직렬 3.0L의 고정도직분엔진+병렬터보엔진을 탑재하고, 여러가지의 새로운 기능/장비를 적용한 2도어 쿠페의 335i 쿠페도 추가되었다.
2006년10월에는 같은 엔진을 탑제한 세단 335i와 335i투어링이 최상급 그레이드로 추가.
2007년 5월에는 323i용의 2.5리터엔진의 동력성능과 연비를 향상시켰다. 2007년 11월에는 세단의 325i와 투어링시리즈에 가격은 그대로에 대폭장비를 충실하게 하고, 325xi를 추가하였다.


그레이드 구성

세단은 탑재엔진에 따라 320i, 323i, 325i, 330i, 335i의 4 그레이드가 설정되어 있다. 323i와 325i는 둘다 2.5리터 엔진을 탑재하여, 튜닝의 차이로 동력성능이 다르다. 그 외, 4WD의 325xi와 330xi도 라인업된다. 스테이션웨건의 투어링은 320i와 325i, 335i의 3모델이 있어, 쿠페는 335i만 설정된다.
320i의 탑재엔진은 직렬4기통엔진이지만, 외의 모델은 직렬6기통이다. 트랜스미션은 6단AT로 세단의 320i에는 옵션으로 6단MT도 선택가능. 일본사양으로는 전차에 메모리 기능이 붙은 전동시트, 오토라이트, 레인센서(빗방울감응식오토와이퍼),  런플랫타이어등이 표준장비이다. 최상급 모델이되는 335i와 330i에는 차량집중조작시스템의 iDrive와 HDD네비게이션등이 표준. 스포츠 서스펜션등을 채용한 M스포츠 팩케지등, 충실한 옵션도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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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2008. 4. 22. 13:59

[Bike] Yamaha VOX Vehicle2008. 4. 22. 13:59






Yamaha VOX

심플하고 유닉한 보디에 대용량 수납공간을 갖춰, 환경성능이 우수한 50cc의 4 스트록 FI(퓨얼 인젝션) 엔진을 탑재한 스쿠터, 야마하 VOX. 2007년 모델에서는 프론트 포크에 오일댐퍼를 채용하여 우수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또 컬러링 [실버 3]와 [라이트 레딕스 옐로 메탈릭 2](노란색)을 새롭게 내어놓아 3색 설정으로 했다.






개요
메이커명 야마하
형식
JBH-SA31J
건조중량 83 kg
전장×전폭×전고 1855 mm × 685 mm × 1045 mm
차종명 VOX
총배기량 49cc
연비
65.0 km/L ( 30 km/h주행시)
메이커 희망 소비자가(도쿄지역) 210,000 円
スペック
엔진
형식 A308E
엔진형식 수냉・4스트로크・SOHC・3밸브
총배기량 49cc
압축비 12.0
内径(ボア) 38.0 mm
行程(ストローク) 43.5 mm
연료공급방식 인젝션
캬브레터형식 전자연료분사(퓨얼 인젝션)
점화방식 T.C.I.식
潤滑方式 강제압송ウェットサンプ式
시동방식 셀・킥 병용식
엔진오일 용량
0.8 L
연료탱크 용량 4.5 L
성능
최고출력
3.8 kw (5.2 ps) / 8000 rpm
최대토크 4.6 N・m (0.47 kg・m) / 6500 rpm
최고속도
연비
65.0 km/L ( 30 km/h走行時)
最小回転半径
차체관계
프레임형식
복스 본(파이프)
캐스터
26 도 / 00분
트레일
84mm
타이어사이즈(전) 120/90-10 57J
타이어사이즈(후) 120/90-10 57J
ホイールトラベル(前)
ホイールトラベル(後)
ホイールサイズ(前)
ホイールサイズ(後)
브레이크(전) 드럼
브레이크(후) 드럼
懸架方式(前) テレスコピック式
懸架方式(後) 유닛 스윙식
스테어링 앵클(우)
스테어링 앵클(좌)
변속기
클러치 형식
乾式内拡重錘式
변속기 형식
V벨트식 무단변속
변속비

1차감속비 3.846
2차감속비 3.583
무단변속차변속비 3.087~0.945
장비
원터치 크락션 레버 調整
원터치 브레이크 레버 調整
연료계
트윈 트립 메터
시계
ハザードランプ
도난방지장치
헬멧 수납 스페이스
컬러 바이에이션
色系統 메이커표준
黒系
白系
緑系
マルーン(茶)系
オリーブ系
紺系
紫系
灰系
황색계
라이트 レディッシュ 옐로우 메탈릭2
黄緑系
シアン系
マゼンダ系
은색계
실버 3
赤系
청색계
ダル 블루 메탈릭8
テール系
パール系
金系

※일부 차종색에 의해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 Goo Bike
URL : http://www.goobike.com/catalog/YAMAHA/VOX/52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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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2008. 4. 21. 04:00

2008.04.21 반갑지 않은 손님. Akaten/Diary2008. 4. 21. 04:00

1
새벽 3:45
불면증 재발이로구나.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서
아예 자전거를 타고는
조금 먼 요시노야에까지 가서
규동을 먹고 왔다.
지나가는 길에 바미얀(중국요리체인)안에는
연인 한쌍과 아저씨 둘이 있더라.
저들도 저들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겠지.

2
티켓의 예약 너무 늦었다.
근처 여행사에서 문의해 본 결과,
싼 건 다 나갔네요- 하는 것.
결국 부랴부랴 서둘러
온라인의 것을 예약했다.
7일 초과는 엄청난 추가요금으로.
7일 체제로 정할 수 밖에 없었다.
입국 출국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바이크 중형면허까지 90 -2 -5 = 83일
남게 되는군.

3
근처의 돈키호테(괴상한 것을 많이 파는 잡화점. 새벽까지 영업한다.)에서
신오오쿠보가 아니면 좀 처럼 볼수없는 레어 아이템인 '사리곰탕면'을 샀다.
누구씨가 위험한 쇠고기의 수입을 '엎드려 허락'받고 왔다던데...
이제 한국의 가공식품도 찾아먹는 것을 포기해야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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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2008. 4. 11. 21:22

2008.04.11 봄은 지름의 계절 Akaten/Diary2008. 4. 11. 21:22

1
몇일간
새로 산 녀석으로 미친듯이 달려댔다.
일주일만에 600키로.
근 4년간의 지하에서의 인생.
과연 지상은 전혀 다른 풍경으로 다가온다.
벚꽃 휘날리는 아스팔트는
잠시 넋을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덕분에 떨어질 날이 없는 감기로구나.

2
위의 이유로
네비게이션을 사기로 결정했으나.
무거운 가격에 절망하고는.
PSP의 GPS를 구입했다.
그런데, 운전하면서 어떻게 봐.
절망...

3
요 한달동안.
스쿠터 - 중 비싼 녀석 (Yamaha Majesty 125 FI)
노트북 - 중 비싼 녀석 (Sony TZ72B)
질렀더니
통장에 구멍이 뻥- 뚫렸다.
내 마음도 뻥- 뚫렸다.
통장과 마음의 싱크로율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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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2008. 4. 9. 23:12

[CM] Kagome - 식물성유산균 '라푸레' Japan/TV2008. 4. 9. 23:12












자연을 맛있게 즐겁게 - 카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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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