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ten's Archive'에 해당되는 글 83건
- 2011.02.10 [일본] 인터넷에서 신주쿠 무차별 살인예고
- 2011.02.09 일본 자공회 시가회장, 한국자동차 메이커의 경쟁력의 원천은 [스피드]
- 2011.02.07 [일본] 닛산, 카나가와현에 EV택시 운행개시 1
- 2011.02.07 「카타르 모터쇼11」 폭스바겐 투아렉, 일반도로 버전이 나왔다.
- 2011.02.07 모두를 사랑하라... - 세익스피어
- 2011.02.06 닛산 GT-R, [R모드 스타트]의 위력
- 2011.02.06 (일본) 1월 신차판매. 도요타 프리우스 1위에서 밀려나다.
- 2011.02.06 맥라렌 MP4-12C 드디어 시판
- 2011.02.04 MINI CROSSOVER 출시(일본)
- 2011.02.04 전기차 i-MiEV 판매를 위해 미츠비시와 베스트전기 업무제휴
- 2011.02.04 BMW MINI, 디젤 최상그레이드 SD MINI
- 2011.02.02 [wiki.jp] 앳킨슨 사이클
- 2011.02.02 [Carview.jp] 프리우스 v
- 2008.09.16 [Wiki Japan] 미츠비시 아이
- 2008.04.26 [펌] '메이커 상관 관계'로 살펴본 자동차 브랜드 이야기
- 2008.04.23 [Car][Catalog] BMW 3 Series (2007)
- 2008.04.22 [Bike] Yamaha VOX
- 2008.04.21 2008.04.21 반갑지 않은 손님.
- 2008.04.11 2008.04.11 봄은 지름의 계절 2
- 2008.04.09 [CM] Kagome - 식물성유산균 '라푸레'
일본 자공회 시가회장, 한국자동차 메이커의 경쟁력의 원천은 [스피드] Vehicle/News2011. 2. 9. 17:07
일본 자동차 공업회의 시가・토시유키 회장은 8일 정례회견에서, 현대 그룹으로 대표되는 한국 메이커의 약진에 대해서 [자동차의 기본성능뿐만 아니라, 사업전개의 스피드가 경쟁력의 원천이다]라고 언급했다.
회견에서의 질문에 답한것으로, 한국 메이커에는 원저와 정부에 의한 적극적인 FTA(자유무역협정)의 전개등 [일본메이커와는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그것 외에도 매우 경쟁력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스피드에 대해서는, 신흥국에의 진출을 예를 들며 [진출후에 국산화률을 끌어올리는 것과 차종의 투입, 게다가 고객에의 서비스대응등에서 의사결정이 빠르다]라고 말했다.
한국 메이커의 사업전개에 대해서는 [굉장하다. 개인적으로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2011.2.9 Response
[일본] 닛산, 카나가와현에 EV택시 운행개시 Vehicle/News2011. 2. 7. 15:23
이것은 닛산과 카나가와현, 카나가와택시협회의 3자가 공동으로 진행한 '카나가와 EV택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개시된 것으로, 카나가와현내의 택시업자등 22사가 참가. 35대의 [리프]를 도입하여, 운행한다. 또, 2월하순까지 택시회사의 급속충전기를 8기설치하는 등, 인프라도 정비한다. 이 급속충전기는 일본에 개방해 갈 예정이다.
이번의 EV택시 운행과 맞추어, 사회실험으로 장해자할인을 폭넓게 실시, 헤이세이25년(서력2013년)3월까지, 종래의 10%할인부터 20%할인로 할인율을 높일 것이다. 그외, 하코네 EV 타운 프로젝트와 연계해서, EV 관광택시로서, 관광이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V택시의 전환에 의해 지구환경에의 공헌은, 연간 6만키로주행을 하는 경우, 한대당 약 8톤의 CO2 감소시킬수 있다. 이것은 산림목 550그루분의 CO2 흡수량과 맞먹는다. 더우기, 이후 CO 감소분의 크레디트화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carview.co.jp
NISSAN Leaf(닛산 리프)
차체 [mm]
(길이×폭×높이) 4445x1770x1550mm
휠베이스[mm] 2700mm
최고속도 140km/h
구동방식 FF
전지 라미네이트형 리튬이온 밧데리
전동기 교류동기모터
최고출력 80kW
최대토크 280N・m
전지용량 24kWh
전지출력 90kWh이상
주행거리
[US LA4모드] 160km以上
주요장비 제로 에밋션 EV 전용 IT시스템
구글 이미지 - 닛산 리프
「카타르 모터쇼11」 폭스바겐 투아렉, 일반도로 버전이 나왔다. Vehicle/News2011. 2. 7. 09:53
그것은, 폭스바겐이 26일 개막한 카타르 모터쇼에서 공표한 것. [레이스 투아렉3 카타르]라고 이름붙여진 모델은, 레이스 투아렉3를 베이스로, 일반도로주행에 필요한 규범을 만족시키도록 변경되어있다.
일반도로 버전이지만, 레이스 투아렉3의 박력있는 모습은 거의 그대로이다. 전폭 2미터를 넘는 넓은 차체와 루프에는 거대한 공기흡입구를 장비했다. 레이스 사양의 16인치 대신, 18인치의 BBS제 골드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인테리어는 레이스 사양에서 크게 변화하여, 일반도로 주행에 필요한 쾌적장비를 추가했지만, 롤케이지는 그대로로, 레카로제 버켓시트도 장비되어 있다.
엔진은 레이스 사양과 같은 2.5리터 직렬 5기통 트윈터보 디젤 [TDI]를 탑재하여, 최대출력은 310ps를 뿜어내며, 0-100km/h 가속은 6초이내이다.
폭스바겐은 이 차의 판매계획을 공표하고 있지 않지만, 카타르에서의 공표로 판단하면, 중동의 부유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듯하다. 폭스바겐에서는 [세계 최고의 고성능 SUV]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yahoo.co.jp
네이버 - Touareg
야후.jp 이미지 - 레이스 투아렉 3 카타르
모두를 사랑하라... - 세익스피어 analects2011. 2. 7. 00:48
닛산 GT-R, [R모드 스타트]의 위력 Vehicle2011. 2. 6. 23:36
닛산에 의하면, R모드 스타트로는, 기온과 노면의 상태에 따라, 누구라도 0-100km/h 가속을 3초라고 하는 경이적인 가속성능을 낼수 있다라고 한다. 미국의 자동차 미디어 [Automobile]이 공개한 GT-R의 경이적인 가속영상은 신구비교와 함께, 동영상공유사이트 경유로 볼 수 있다.
(일본) 1월 신차판매. 도요타 프리우스 1위에서 밀려나다. Vehicle/News2011. 2. 6. 22:48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자판련)등이 발표한 1월 차명별신차판매랭킹은, 도요타 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HV) 프리우스가 1만3711대로 1년 8개월만에 1위에서 3위로 전락했다. 1위는 1만4873대를 판매한 혼다의 핏트, 그 다음이 1만4209대의 다이하츠공업의 경차 무브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1위를 차지한 핏트는 작년 10월에 HV모델을 추가해서, 159만엔으로 HV로는 가장 저렴한 가격 매긴 것이 호평을 받아, 새로운 HV 구입층을 개척했다. 1월은 핏트 판매량의 과반수가 HV모델이 차지했다. 통상 5%정도의 론금리를 1.9% 낮추는 캠페인을 전개한 것도 판매량 증가에 힘을 실어줬다.
[에코카의 주축은 HV, 그 대표격은 프리우스]라는 공식으로부터, 급격하게 저연비화를 진행한 소형차와 경차, 저가격의 HV의 대표격인 핏트HV등, 프리우스에게 있어서는 라이벌이 증가한 것도 1위를 놓친 요인이라고 할수 있겠다.
토요타는 올해1월에 미국 디트로이트쇼에서, 프리우스 웨곤, 컴팩트타입을 공개, 웨곤은 5-6월에 일본에 발표할 전망이다. 도요타도 프리우스 시리즈의 전개를 강화하려는 생각이다.
차명 (메이커) 대수
7 ※알트(스즈키) 7,182(▲22.5)
9※라이프 (혼다) 6,079( 53.7)
(注)※는 경차. 괄호안은 전년대비증감률%
맥라렌 MP4-12C 드디어 시판 Vehicle2011. 2. 6. 09:05
가 시판화. 맥라렌의 F1 기술이 유감없이 투영된 최신의 모델의 가격은 229,000달러 (일본엔으로 1870만엔), 168,500유로(유럽VAT20%포함=1893엔), 세계 19개국/35개 딜러에서 중개판매된다.
MINI CROSSOVER 출시(일본) Vehicle/News2011. 2. 4. 13:58
MINI CROSSOVER BMW Japan
<산경신문>
(도쿄 치요다구)
미니 최초의 4도어 출시.
4인승으로 4륜구동.
BMW 미니 크로스 오버
(BMW 대표이사 로랜드 크루거 씨)
[미니 크로스오버]는 미니 50년의 역사에 없었던 새로운 컨셉에 기반한 모델입니다.
[올어바웃4]라고하는 4개의 특징을 표현한다.
전체길이 4m 넘음, 4륜구동, 미니로는 최초의 4도어, 그리고 4인승.
연비는 제일 좋은 모델이 가솔린 1리터당 19.2키로.
4인승으로 4륜구동모델도 있는 미니중에서는 가장 큰 차체.
좌우 시트의 중간에 위치하는 [센터레일]은 작은물건수납이나 컵받침등 여러가지 사용법이 가능.
가격은 265만-379만엔.
8모델중 5모델이 에코카 감세대상이 된다.
미니 크로스 오버 CM
전기차 i-MiEV 판매를 위해 미츠비시와 베스트전기 업무제휴 Vehicle/News2011. 2. 4. 09:38
이번의 업무제휴로, 베스트전기의 점포에서 『i-MiEV(アイ・ミーブ)』의 전시와 상품설명을 하는 등, 양사가 협력해서 시승회와 보급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스트 전기로부터 미츠비시판매회사에 고객소개를 해 나갈 예정이다.
가전양판점이 전기자동차를 취급하는 것은, 큐슈지역에서는 베스트 전기가 처음으로, 그 제 1호점이 되는 것은 2월11에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에 오픈하는 'B・B카시이 본점'. 이 점포에서는 『i-MiEV』와 변행해서, 동일 플로어내에 전전기화 ・태양광발전시스템과 LED조명, 저전력조명기기, 전동스쿠터도 전시하여, 환경보호 컨셉으로 통일할 예정이다.
또, 이 점포의 주차장에는 충전설비를 갖출 예정. 이후 타점포에도 정전설비를 넓혀서, 전기자동차 유저의 편리성을 높여, 고객유치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carview.co.jp
BMW MINI, 디젤 최상그레이드 SD MINI Vehicle/News2011. 2. 4. 00:45
새로 개발한 직분사 2.0리터 직렬4기통 터보디젤을 탑재한 쿠퍼 SD는, 해치백, [클럽맨], [컨버터블], [컨트리맨(일본명: 크로스오버)]에 출시된다.
신디젤은, 최대출력 143ps/4000rpm, 최대토크 31.1kgm/1750-2700rpm을 발생시키며. 올 알루미늄, 가변 지오메트리 터보, 커먼레일 다이렉트 인젝션등의 특징이 있다.
디젤특유의 강력한 토크 덕분에, 성능은 우수하다. 해치백의 경우, 0-100km/h가속은 8.1초, 최고속도 215km/h. 아이들링 스톱과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 시스템, 시프트업 인디케이터, 온디맨드제어등에 의해 유럽복합모드 연비 23.26km/L, CO2배출량 114g/km이라는 높은 환경성능을 달성했다.
내외장은 가솔린엔진의 최상 그레이드인 [쿠퍼S]에 준하고 있어, 프론트범퍼의 대형 에어인테이크, 본넷의 에어스쿱, 중앙으로 나와있는 두개의 이그조스트(배출구 / 해치백과 콘버터블)등을 장비하고 있다.
쿠퍼 SD는, 유럽시장에서 올봄발매된다.
msn.jp
[wiki.jp] 앳킨슨 사이클 Vehicle2011. 2. 2. 13:45
Atkinson-cycle
앳킨슨사이클은 용적형내연기관을 기초로, 압축비보다도 팽창비를 크게하여 열효과를 개선한 내연기관의 일종이다. 제임스 앳킨슨에 의해 1882년 개발되었다.
기본원리
열역학제2법칙에 의하면, 열기관이 열에너지를 역학적 에너지로 변환할 때의 효율(열효율)은, 열에너지가 이동후의 온도차가 클수록 높다. 즉, 내연기관에서는 연소온도가 높게 배기온도가 낮을수록 효율이 높아진다. 팽창행정은 단열변화로 간주하기 때문에, 연소가스의 체적(≒上死点에 있어서의 용적)과 배기개시시의 체적(≒下死点에 있어서의 용적)의 비(팽창비)가 높을 수록 효율이 높아지는 것이 된다.
오토사이클에서는 흡기를 아북하는 용적부(압축비)와 팽창비는 같기 때문에, 압축비가 높을수록 열효율은 높아지지만, 통상의 가솔린엔진은 압축비를 너무 높게하면, 압축행정으로 혼합기가 과열하여 이상연소(노킹)가 발생하여버리기 때문에, 높아도 9-11의 범위로 억제하고 있다. 그 때문에, 팽창비 만으로 보다 열효율을 개선한 것이 앳킨슨 사이클이다.
구조
당초의 앳킨슨 사이클은 폐링크기구와 크랭크기구를 병용하여 상/하사점의 위치를 매 스트로그 때마다 변화시키는 것으로, 팽창비가 압축비보다도 커지는 상태를 실현했지만, 구조가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에, 고회전화가 곤란해서 최고출력의 향상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레시프로엔진의 주류로 되지 못했다. 실제로는 압축비를 14정도까지 높인 오토사이클에 대해, 흡기밸브가 닫히는 타이밍을 하사점의 전후에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압축비를 작게 억제하여, 당초의 것과 동등의 원리를 재현한 것이 R.H.Miller에 의해 제한 되어, 미러사이클으로써 실용화되어있다. 오토사이클과의 차이점은 밸비의 캠형태만으로, 종래의 부품이 거의 그대로 사용할수 이쓴 큰 이점이 있다. 그러나 동일 배기량의 오토사이클과 비교하면, 흡입할수 있는 혼합기(=발생열량)이 제한되어버리기 때문에, 발생시킬수 있는 출력은 낮아져버린다.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 과급기를 장치하는 것으로 기관중량대출력을 향상시킨것이 실용화 되어있다.
열기관의 사이클으로써 논할 경우, 미러사이클은 앳킨슨사이클로 포함시켜 생각할수 있지만, 내연기관으로써의 기구를 논하는 경우에는 구별된다.
응용예
거의 모든 극저속회전의 대형선박용 2스트로크기관 Uniflow scavenging Diesel engine에 사용되고 있다. 중소규모의 코제네레이션(2개 이상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어 이용하는 시스템)용 가스발전기의 동력원으로써 응용이 진행되고 있다. 넓은 출력범위가 요구되는 자동차용의 엔진으로써는, Lysholm compressor와 편성하여 미러사이클엔진을 탑재한 마쯔다/유노스800과 전동기와 편성한 도요타 프리우스이외에, 가변밸브타이밍기구를 장치하여 비슷한 효과를 가지게 하는 BMW(밸브트로닉)이 있다.
http://ja.wikipedia.org/wiki/%E3%82%A2%E3%83%88%E3%82%AD%E3%83%B3%E3%82%BD%E3%83%B3%E3%82%B5%E3%82%A4%E3%82%AF%E3%83%AB
[Carview.jp] 프리우스 v Vehicle2011. 2. 2. 10:07
【프리우스 v북미사양】
길이×폭×높이=4615mm×1775mm×1575mm
휠베이스=2780mm
구동방식=FF
엔진=1.8리터직렬4기통DOHC・애킨스사이클
최고출력=73kW(98ps)/5200rpm
최대토크=142Nm(14.5kg-m)/4000rpm
모터출력=60kW(82ps)
모터토크=207Nm(21.1kg-m)
전지종류=니켈수소
트랜스미션=CVT
발매일(북미)=2011년 여름
발매일(일본)=미정
새해의 디트로이트쇼에서 화제를 독차지한 프리우스의 파생차의 두 모델중, 우선 웨곤판 [프리우스 v]의 공식사진을 대량업데이트. 북미에서는 이번여름부터 판매가 시작, 일본으로 출시시기는 미정이지만 예상보다 빠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일본 하이브리드의 또 하나의 실력자인 혼다는, 3월에 핏트 웨곤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 어쩌면 2011년의 하이브리드 전선은 웨곤으로 달아오를 것 같다
■웨곤의 '다양성'으로 무장
차명의 [v]는 versatility(다양성)을 의미하는 [프리우스 v]. 차체의 크기는 전장4615x전폭1775x전고1575mm, 휠베이스2780mm. 프리우스와 비교하면, 155mm 길고, 30mm 넓고, 85mm 높다. 휠베이스는 80mm연장되어 있다.
외관은 프리우스 전통의 [트라이앵글 실루엣]을 계승하면서, 웨곤다운 편안함과 실내의 여유를 실현했다. 사진으로 봐도 알수있지만, 뒷좌석의 여유와 트렁크의 용량은 프리우스와 비할바가 아닌, 웨곤으로서의 높은 기능성이 기대된다. 루프에서는 열의 차단성이 우수하다고 하는 수지제의 파노라마 루프를 토요다차에서 처음으로 채용했다.Cd치는 0.29(프리우스는 0.25)
수평기조의 인패널에서는, 스테어링과 대비되는 은색 장식이 인상적. 여기에서는 변속레버와 엔진시동버튼, 전동주차버튼등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어서, 조작성의 면에서도 효과가 있을것 같다. 중앙의 송풍구가 3개로 늘어난 에어콘 시스템은 최신형으로 온도/풍향/모드를 하나의 버튼으로 바꿀수 있다.
6:4 분할가도식의 뒷좌석은 각각 리클라이닝(뒤로 젖힘)이 가능. 이것이라면 어른도 편안히 앉을 수 있을것 같다. 또 쇼모델과 공식사진에는 2열시트사양뿐이지만, 일본도입시에는 3열시트사양도 나오지 않을까하고, 꽈 현실적인 이야기로써 나돌고 있다.
'양날의 검' 대책은?
파워 트레인은 프리우스와 같은 사양으로, 1.8리터의 앳킨스사이클+THSII, 배터리도 리튬이온이 아닌 니켈수소를 탑재. 연비는 북미참고치로 40mpg(≒17.0km/L)이다. 또, 안전장비는 S-VSC와 7개의 에어백등을 표준으로 장비하고, 프리크래쉬세이프티시스템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프리우스 v]가 일본에 출시되면, 확실하게 '프리우스 패밀리'의 증식에 공헌할 것 같지만, 토요다로써는 [프리우스이외의 모델이 팔리지 않는다]라는 양날의 검이, 한층 심화될 우리도 있을 것이다. 차체적으로는 [위시]와 겹치고 만다. 판매전략과 모델간의 공존도 주목하고 싶은 부분이다.
http://www.carview.co.jp/green/report/photo_imp/toyota_prius_v/267/2/
[Wiki Japan] 미츠비시 아이 Vehicle2008. 9. 16. 23:47
차명의 유래
I (myself / 일본어의 자기자신), 愛(ai , 사랑), innovation (혁명), imagination(상상), intelligence(지성)의 이니셜로부터
개요
근년의 경승용차로써 드물게, 5도어의 보디이면서 엔진을 미드쉽에 위치하게 하여, 고효율의 패키징을 채용하면서 중량배분의 최적화에 의해 운전안정성, 주행성능을 높인것으로 되어있다. 경영의 제휴관계에 있던 다임.크라이슬러의 스마트의 기술의 노하우를 살렸다고 생각되어지지만, 플랫품은 미츠비시자동차의 독자개발이다.
i를 정리한 것은 2대째의 파젤로(미츠비시)의 엔지니어, 현 프로젝트 이그젝티브인 후쿠이씨.
스타일 / 기구
엔진
탑재엔진은 신개발의 직렬3기통DOHC12밸브, 가변밸브기구"MIVEC"장착 3B20형으로, 자연흡기와 인터쿨러장착 터보엔진이 있다. 45도 경사로 탑재되어 저중심화를 도모하고 있다.
터보사양은 저회전역으로부터 과급이 작동되는 사양이다.
레이아웃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의 휠간의 거리)는 2007년 4월현재, 기존의 경자동차로서는 최장(2,550mm)를 뽐낸다. 또한, 미드쉽레이아웃으로 프론트에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스테어링의 각을 크게 확보할수 있어, 최소회전반경은 롱휠베이스임에도 4.5m이다. 또, 일본 경자동차에서는 유일, 후면옵셋총돌에도 대응하고 있다.
엔진은 후부좌석의 뒤에 경사지게 장치되어있어, 긴 휠베이스와 함꼐, 종래의 [경(가벼움)]의 이미지를 바꾸는 실내공간을 실현했다. 반면에 종래의 짐을 싣는 스페이스에 엔진이 배치되어 있어, 지상고가 지상고가 높기때문에 리어햇치로부터 중량물을 싣는 경우는 꽤 힘이든다. 또, 엔진열에 의해 차가운 것이 데워져버린다는 소리도 있다.
전고는 eK시리즈의 1.55m보다 높아 1.60m이며, 1.55m가 상한인 기계식입체주차장에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구동
이륜구동의 경우는 후륜구동을 채용했다. 풀타임4WD시스템(주문방식)식, 비스커스커플링(VCU : 자동차의 점성 연결 장치)식 풀타임4WD를 채용. 노면과 주행정황에 맞추어 후륜, 전륜의 구동력을 최적배분하여,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의 부드러운 발진/가속과 우수한 주행안정성을 실현시켰다.
출처 : 위키피디아 재팬
[펌] '메이커 상관 관계'로 살펴본 자동차 브랜드 이야기 Vehicle2008. 4. 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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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atalog] BMW 3 Series (2007) Vehicle2008. 4. 23. 13:44
BMW 3 Series
프로필
5대째가 되는 BMW3시리즈는 2005년4월에 데뷰. 3시리즈의 DNA를 이어받아, 다이나믹, 스포티한 캐릭터로, 엘레강트한 느낌을 더했다. 보디는 한층 크게 되어, 거주성과 주행안정성이 높아졌다. 경량화를 추구하면서도 강성은 25% 향상. 외관은 본넷부터 범퍼밑으로 이어지는 V자를 그리는 라인이 특징이다. 탑재엔진은 직렬 4기통2.0리터와 양산차 세계최초로 경량 마그네슘합금제 크랭크케이스를 채용했다. 2.5리터와 3.0리터의 6기통. 3.0리터에는 트윈터보사양도 있다. 차량안정성제어시스템의 DSC부터 ABS, 각정 에어백시스템등 안전장비도 충실. 2005년 10월에는, 스테이션 웨곤의 325i, 325i M스포츠, 4WD모델의 330xi의 3모델을 추가하여, 320i의 장비를 충실화시키는등의 개량이 있었다. 2006년 5월에는 320i 투어링이 추가. 2006년 9월에는 직렬 3.0L의 고정도직분엔진+병렬터보엔진을 탑재하고, 여러가지의 새로운 기능/장비를 적용한 2도어 쿠페의 335i 쿠페도 추가되었다.
그레이드 구성
[Bike] Yamaha VOX Vehicle2008. 4. 22. 13:59

Yamaha VOX
심플하고 유닉한 보디에 대용량 수납공간을 갖춰, 환경성능이 우수한 50cc의 4 스트록 FI(퓨얼 인젝션) 엔진을 탑재한 스쿠터, 야마하 VOX. 2007년 모델에서는 프론트 포크에 오일댐퍼를 채용하여 우수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또 컬러링 [실버 3]와 [라이트 레딕스 옐로 메탈릭 2](노란색)을 새롭게 내어놓아 3색 설정으로 했다.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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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명 |
야마하 |
형식 |
JBH-SA31J |
건조중량 | 83 kg |
전장×전폭×전고 | 1855 mm × 685 mm × 1045 mm |
차종명 | VOX |
총배기량 | 49cc |
연비 |
65.0 km/L ( 30 km/h주행시) |
메이커 희망 소비자가(도쿄지역) | 210,000 円 |
スペック |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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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A308E |
엔진형식 | 수냉・4스트로크・SOHC・3밸브 |
총배기량 | 49cc |
압축비 | 12.0 |
内径(ボア) | 38.0 mm |
行程(ストローク) | 43.5 mm |
연료공급방식 |
인젝션 |
캬브레터형식 | 전자연료분사(퓨얼 인젝션) |
점화방식 | T.C.I.식 |
潤滑方式 | 강제압송ウェットサンプ式 |
시동방식 |
셀・킥 병용식 |
엔진오일 용량 |
0.8 L |
연료탱크 용량 | 4.5 L |
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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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
3.8 kw (5.2 ps) / 8000 rpm |
최대토크 | 4.6 N・m (0.47 kg・m) / 6500 rpm |
최고속도 | - |
연비 |
65.0 km/L ( 30 km/h走行時) |
最小回転半径 | - |
차체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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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형식 |
복스 본(파이프) |
캐스터 |
26 도 / 00분 |
트레일 |
84mm |
타이어사이즈(전) | 120/90-10 57J |
타이어사이즈(후) | 120/90-10 57J |
ホイールトラベル(前) | - |
ホイールトラベル(後) | - |
ホイールサイズ(前) | - |
ホイールサイズ(後) | - |
브레이크(전) |
드럼 |
브레이크(후) |
드럼 |
懸架方式(前) | テレスコピック式 |
懸架方式(後) |
유닛 스윙식 |
스테어링 앵클(우) | - |
스테어링 앵클(좌) | - |
변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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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형식 |
乾式内拡重錘式 |
변속기 형식 |
V벨트식 무단변속 |
변속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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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감속비 | 3.846 |
2차감속비 | 3.583 |
무단변속차변속비 | 3.087~0.945 |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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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크락션 레버 調整 | - |
원터치 브레이크 레버 調整 | - |
연료계 |
- |
트윈 트립 메터 | - |
시계 |
- |
ハザードランプ | - |
도난방지장치 | ● |
헬멧 수납 스페이스 |
● |
컬러 바이에이션 |
色系統 | 메이커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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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レディッシュ 옐로우 메탈릭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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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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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ル 블루 메탈릭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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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차종색에 의해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 Goo Bike
URL : http://www.goobike.com/catalog/YAMAHA/VOX/5268.html
2008.04.21 반갑지 않은 손님. Akaten/Diary2008. 4. 21. 04:00
새벽 3:45
불면증 재발이로구나.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서
아예 자전거를 타고는
조금 먼 요시노야에까지 가서
규동을 먹고 왔다.
지나가는 길에 바미얀(중국요리체인)안에는
연인 한쌍과 아저씨 둘이 있더라.
저들도 저들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겠지.
2
티켓의 예약 너무 늦었다.
근처 여행사에서 문의해 본 결과,
싼 건 다 나갔네요- 하는 것.
결국 부랴부랴 서둘러
온라인의 것을 예약했다.
7일 초과는 엄청난 추가요금으로.
7일 체제로 정할 수 밖에 없었다.
입국 출국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바이크 중형면허까지 90 -2 -5 = 83일
남게 되는군.
3
근처의 돈키호테(괴상한 것을 많이 파는 잡화점. 새벽까지 영업한다.)에서
신오오쿠보가 아니면 좀 처럼 볼수없는 레어 아이템인 '사리곰탕면'을 샀다.
누구씨가 위험한 쇠고기의 수입을 '엎드려 허락'받고 왔다던데...
이제 한국의 가공식품도 찾아먹는 것을 포기해야 될지도.
2008.04.11 봄은 지름의 계절 Akaten/Diary2008. 4. 11. 21:22
몇일간
새로 산 녀석으로 미친듯이 달려댔다.
일주일만에 600키로.
근 4년간의 지하에서의 인생.
과연 지상은 전혀 다른 풍경으로 다가온다.
벚꽃 휘날리는 아스팔트는
잠시 넋을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덕분에 떨어질 날이 없는 감기로구나.
2
위의 이유로
네비게이션을 사기로 결정했으나.
무거운 가격에 절망하고는.
PSP의 GPS를 구입했다.
그런데, 운전하면서 어떻게 봐.
절망...
3
요 한달동안.
스쿠터 - 중 비싼 녀석 (Yamaha Majesty 125 FI)
노트북 - 중 비싼 녀석 (Sony TZ72B)
질렀더니
통장에 구멍이 뻥- 뚫렸다.
내 마음도 뻥- 뚫렸다.
통장과 마음의 싱크로율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