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Japan] 미츠비시 아이 Vehicle2008. 9. 16. 23:47
차명의 유래
I (myself / 일본어의 자기자신), 愛(ai , 사랑), innovation (혁명), imagination(상상), intelligence(지성)의 이니셜로부터
개요
근년의 경승용차로써 드물게, 5도어의 보디이면서 엔진을 미드쉽에 위치하게 하여, 고효율의 패키징을 채용하면서 중량배분의 최적화에 의해 운전안정성, 주행성능을 높인것으로 되어있다. 경영의 제휴관계에 있던 다임.크라이슬러의 스마트의 기술의 노하우를 살렸다고 생각되어지지만, 플랫품은 미츠비시자동차의 독자개발이다.
i를 정리한 것은 2대째의 파젤로(미츠비시)의 엔지니어, 현 프로젝트 이그젝티브인 후쿠이씨.
스타일 / 기구
엔진
탑재엔진은 신개발의 직렬3기통DOHC12밸브, 가변밸브기구"MIVEC"장착 3B20형으로, 자연흡기와 인터쿨러장착 터보엔진이 있다. 45도 경사로 탑재되어 저중심화를 도모하고 있다.
터보사양은 저회전역으로부터 과급이 작동되는 사양이다.
레이아웃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의 휠간의 거리)는 2007년 4월현재, 기존의 경자동차로서는 최장(2,550mm)를 뽐낸다. 또한, 미드쉽레이아웃으로 프론트에 엔진을 탑재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스테어링의 각을 크게 확보할수 있어, 최소회전반경은 롱휠베이스임에도 4.5m이다. 또, 일본 경자동차에서는 유일, 후면옵셋총돌에도 대응하고 있다.
엔진은 후부좌석의 뒤에 경사지게 장치되어있어, 긴 휠베이스와 함꼐, 종래의 [경(가벼움)]의 이미지를 바꾸는 실내공간을 실현했다. 반면에 종래의 짐을 싣는 스페이스에 엔진이 배치되어 있어, 지상고가 지상고가 높기때문에 리어햇치로부터 중량물을 싣는 경우는 꽤 힘이든다. 또, 엔진열에 의해 차가운 것이 데워져버린다는 소리도 있다.
전고는 eK시리즈의 1.55m보다 높아 1.60m이며, 1.55m가 상한인 기계식입체주차장에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구동
이륜구동의 경우는 후륜구동을 채용했다. 풀타임4WD시스템(주문방식)식, 비스커스커플링(VCU : 자동차의 점성 연결 장치)식 풀타임4WD를 채용. 노면과 주행정황에 맞추어 후륜, 전륜의 구동력을 최적배분하여,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의 부드러운 발진/가속과 우수한 주행안정성을 실현시켰다.
출처 : 위키피디아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