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8. 10:30
[자동차] 스바루 레거시 투어링 웨건3.0R_4WD(AT_3.0) (CarView - UserReport) Vehicle2008. 2. 8. 10:30
스바루 레거시 투어링 웨건 (H15년식) 3.0R_4WD(AT_3.0)
>>> BIG-O씨의 평가 <<<
리포트작성일 2007/2/23
소유년수 4年
평균연비 7.5km/l
총합평가 9.0
익스테리어 9.0
인테리어 8.0
장치 8.0
주행성능 10
추천도 10

만족한 점
1. 탁월한 주행성능
가 속성능, 핸들링, 초고속역에의 직진안정성(법이 허용한다면 160km이상 달려도 전혀 문제 없음), 승차감 등, 고차원적으로밸런스가 잡혀 있다. 이제까지 독일차를 16년 타오고 있었지만, [일본차도 여기까지 왔다!]라고 신음소리를 내게 할만한 솜씨.또 눈길도 불안없이 달릴수 있는 점도 든든합니다.
2.기분좋게 솟아오르는 수평대향6기통엔진
어쨋든 울트라 스무즈. 3000회전이상의 필은 확실히 쾌감. 7000회전까지 돌려도 거의 진동이 없어 정말로 완전 밸런스! 이 굴곡없이 솟아오르는 엔진을 체감하는 것으로, 이차를 선택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적절한 보디 사이즈
극단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에 시가지의 취급도 즐거움. 도심부의 입체주차장등의 이용도 부자연하지 않고, 일본의 교통환경/도로사정을 생각한 레거시의 보디사이즈는 메카의 양식을 느끼게 합니다.
4.짐칸용량
일정의 화물을 적재하는 것. 골프백4개 + 1박분의 짐등, 보디사이즈를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용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정도 화물을 실을수 있는 웨곤은 많지 않군요.
5. 적당히 되어있는 시트
독 일차의 시트에 비교하면 앉은 감이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장시간 운전해도 요통 걱정은 없습니다. 아이보리 레거시는상품으로 마음에 듭니다. D형으로 테레스코 픽스 스테아링이 장비되어 있어, 이것의 개선은 지금부터 구입하는 분께는 희소식이라고생각합니다.
6.고장이 적음.
3년반, 3만키로 주행했지만, 이제까지 전혀 고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점
1. 연비
밟으면 극악의 시가지 연비. 연비는 정체시가지에서 5km/L정도 입니다. 고속연비는 100km/h에서10~11km/L, 140km/h에서는8~9km/L정도입니다. 평균연비는 만땅법으로 7.47km/L,연비계로で7.5km/L입니다.
2. 실용성의 악화
①레기지룸의 자유롭게 쓰기.
화 물칸의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다. 레기지 칸막이의 자유도도 나쁘고, 전의 레거시(BH)의 칸막이의 부활을 희망. 뒷 좌석암레스트를 관통할수 있으면, 4명의 승차로 긴화물을 싣는 것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더블 홀딩의 편이 안전면에서 유리하겠죠.
②루프레일이 없어진 점.
루프 캐리어 베이스의 장착은 4군데의 16개의 피스로 고정이 필요.
옵션이라도 좋으니까 루프레일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3. 오토쿠르즈의 설정속도
속도설정이 110km/h까지밖에 안되는 점. 독일차로는 설정속도의 상한이 없었으므로, 이점은 불만.
4. 듣고 실망하는 레거시 프레미엄 사운드의 소리
소리에 구애가 있는 분은 매킨토시의 장치를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5. 조금 타임랙이 있는 AT
매뉴얼 시프트 때, 특히 기어 다운때 반응이 부족한 느낌.
6. 내장의 비비리 소리, 시끄러운 로드 노이즈
가끔 발생하는 비비리 소리에 흥이 깨집니다. 또 차음재가 적은 탓인지, 엔진의 소리에 비교해 로드 노이즈가 눈에 띕니다.
9. 일본의 교통 사정에는 이 차의 진가가 발휘하기 어려운 점.
이 차의 능력을 100%발휘하려면 면하증이 몇장 있어도 부족합니다.
총평
이 제까지도 운전하고 싶어지는 드라이버즈 카라고 생각합니다. 고속성능도 독일차에는 지지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3만키로가 넘는 현재3번째의 투고입니다만, 3년이상 타도 달리는 감동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도쿠다이지 아리쯔네씨가 절찬한 것도 납득이 갑니다.
이 성능의 차가 300만엔 + 알파로 살수 있는 일본인은 행복합니다. 구입전에 아우디A4아밴드1.8T에도 시승해 보았지만,가격대성능비/동력성능/실용성은 3.0R의 편이 확실히 우수한 느낌입니다. 3.0R을 보는한, 노력하면 레거시는 일본이 세계에자랑할 수 있는 프레미엄 카의 하나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다, 이미 레거시는 푸아만즈/아우디가 아닌, 유저가 긍지를 가지고탈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불만도 조금 적었지만, 만족한 내용에 비교하면 큰 불만은 아닙니다. 메이커에는 이제부터도, 주행성능, 안전장비, 화물실의 사용의 자유도, 인테리의 질감, 시트의 향상등 고쳐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는 GT에 비교하여 절대적인 속도를 내지는 못하지만, 3.0R은 최고속도까지 감동적으로 끌어올리는 수평대향5기통엔지의 기분좋은속도와 쾌적성을 겸비한 어른의 차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승차감과 핸들링의 밸런스는 정묘하여, 3.0R의 성격에 돈삐샤라고생각합니다. 저는, 독일차에 익숙해져있는 탓인지, 고속을 장거리로 상당한 속도로 주행하는 패턴이 많으므로, 저의 주행패턴에 이차는 최고의 매치입니다.
단지 일본의 교통사정에는 이 차의 진가는 발휘 되지 않는 것이 유감입니다. 스피드 메터도유럽의 차 수준으로 260km스케일이 아니고 이차가 불쌍합니다. 최근 STI사양으로 260km스케일 메터가 나왔지만, 분위기를맛보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260km스케일 메터를 표준장착해 줬으면 합니다.
어쨋든, 이 차라면 아우디밴으로 200km이상의 초고속역의 순항 전혀 문제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교통환경이 원통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차를 타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 BIG-O씨의 평가 <<<
리포트작성일 2007/2/23
소유년수 4年
평균연비 7.5km/l
총합평가 9.0
익스테리어 9.0
인테리어 8.0
장치 8.0
주행성능 10
추천도 10

만족한 점
1. 탁월한 주행성능
가 속성능, 핸들링, 초고속역에의 직진안정성(법이 허용한다면 160km이상 달려도 전혀 문제 없음), 승차감 등, 고차원적으로밸런스가 잡혀 있다. 이제까지 독일차를 16년 타오고 있었지만, [일본차도 여기까지 왔다!]라고 신음소리를 내게 할만한 솜씨.또 눈길도 불안없이 달릴수 있는 점도 든든합니다.
2.기분좋게 솟아오르는 수평대향6기통엔진
어쨋든 울트라 스무즈. 3000회전이상의 필은 확실히 쾌감. 7000회전까지 돌려도 거의 진동이 없어 정말로 완전 밸런스! 이 굴곡없이 솟아오르는 엔진을 체감하는 것으로, 이차를 선택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적절한 보디 사이즈
극단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에 시가지의 취급도 즐거움. 도심부의 입체주차장등의 이용도 부자연하지 않고, 일본의 교통환경/도로사정을 생각한 레거시의 보디사이즈는 메카의 양식을 느끼게 합니다.
4.짐칸용량
일정의 화물을 적재하는 것. 골프백4개 + 1박분의 짐등, 보디사이즈를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용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정도 화물을 실을수 있는 웨곤은 많지 않군요.
5. 적당히 되어있는 시트
독 일차의 시트에 비교하면 앉은 감이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장시간 운전해도 요통 걱정은 없습니다. 아이보리 레거시는상품으로 마음에 듭니다. D형으로 테레스코 픽스 스테아링이 장비되어 있어, 이것의 개선은 지금부터 구입하는 분께는 희소식이라고생각합니다.
6.고장이 적음.
3년반, 3만키로 주행했지만, 이제까지 전혀 고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점
1. 연비
밟으면 극악의 시가지 연비. 연비는 정체시가지에서 5km/L정도 입니다. 고속연비는 100km/h에서10~11km/L, 140km/h에서는8~9km/L정도입니다. 평균연비는 만땅법으로 7.47km/L,연비계로で7.5km/L입니다.
2. 실용성의 악화
①레기지룸의 자유롭게 쓰기.
화 물칸의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다. 레기지 칸막이의 자유도도 나쁘고, 전의 레거시(BH)의 칸막이의 부활을 희망. 뒷 좌석암레스트를 관통할수 있으면, 4명의 승차로 긴화물을 싣는 것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더블 홀딩의 편이 안전면에서 유리하겠죠.
②루프레일이 없어진 점.
루프 캐리어 베이스의 장착은 4군데의 16개의 피스로 고정이 필요.
옵션이라도 좋으니까 루프레일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3. 오토쿠르즈의 설정속도
속도설정이 110km/h까지밖에 안되는 점. 독일차로는 설정속도의 상한이 없었으므로, 이점은 불만.
4. 듣고 실망하는 레거시 프레미엄 사운드의 소리
소리에 구애가 있는 분은 매킨토시의 장치를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5. 조금 타임랙이 있는 AT
매뉴얼 시프트 때, 특히 기어 다운때 반응이 부족한 느낌.
6. 내장의 비비리 소리, 시끄러운 로드 노이즈
가끔 발생하는 비비리 소리에 흥이 깨집니다. 또 차음재가 적은 탓인지, 엔진의 소리에 비교해 로드 노이즈가 눈에 띕니다.
9. 일본의 교통 사정에는 이 차의 진가가 발휘하기 어려운 점.
이 차의 능력을 100%발휘하려면 면하증이 몇장 있어도 부족합니다.
총평
이 제까지도 운전하고 싶어지는 드라이버즈 카라고 생각합니다. 고속성능도 독일차에는 지지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3만키로가 넘는 현재3번째의 투고입니다만, 3년이상 타도 달리는 감동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도쿠다이지 아리쯔네씨가 절찬한 것도 납득이 갑니다.
이 성능의 차가 300만엔 + 알파로 살수 있는 일본인은 행복합니다. 구입전에 아우디A4아밴드1.8T에도 시승해 보았지만,가격대성능비/동력성능/실용성은 3.0R의 편이 확실히 우수한 느낌입니다. 3.0R을 보는한, 노력하면 레거시는 일본이 세계에자랑할 수 있는 프레미엄 카의 하나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다, 이미 레거시는 푸아만즈/아우디가 아닌, 유저가 긍지를 가지고탈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불만도 조금 적었지만, 만족한 내용에 비교하면 큰 불만은 아닙니다. 메이커에는 이제부터도, 주행성능, 안전장비, 화물실의 사용의 자유도, 인테리의 질감, 시트의 향상등 고쳐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는 GT에 비교하여 절대적인 속도를 내지는 못하지만, 3.0R은 최고속도까지 감동적으로 끌어올리는 수평대향5기통엔지의 기분좋은속도와 쾌적성을 겸비한 어른의 차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승차감과 핸들링의 밸런스는 정묘하여, 3.0R의 성격에 돈삐샤라고생각합니다. 저는, 독일차에 익숙해져있는 탓인지, 고속을 장거리로 상당한 속도로 주행하는 패턴이 많으므로, 저의 주행패턴에 이차는 최고의 매치입니다.
단지 일본의 교통사정에는 이 차의 진가는 발휘 되지 않는 것이 유감입니다. 스피드 메터도유럽의 차 수준으로 260km스케일이 아니고 이차가 불쌍합니다. 최근 STI사양으로 260km스케일 메터가 나왔지만, 분위기를맛보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260km스케일 메터를 표준장착해 줬으면 합니다.
어쨋든, 이 차라면 아우디밴으로 200km이상의 초고속역의 순항 전혀 문제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교통환경이 원통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차를 타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