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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ubaru-sti.co.jp/parts/testdrive/legacy_b4/index.html

TEST AND RIDE  -  STI 레가시 B4 튠

모터저널리스트 : 사이토 사토시


STI가 레가시B4용 서스펜션킷을 개발하여, 그것을 시승할 수 있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번 시승했던 서스펜션킷은 시험작모델으로, 여름부터 가을을 발매시기로 잡아, 현재숙성중인 것이다.

말 할 것도 없이, B4는 그 성실한 만들어짐과 더불어, 숙성에 의해 높은 완성도를 가진 세단으로 완성되어 있다. 그것만으로 이차는 튜닝은 어렵다. 어중한간 하게 건드리면 역으로 밸런스가 무너지고 말아, B4가 본래가지고 있는 주행의 즐거음을 잃을지도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의무로 STI로서도 철저한 테스트를 하여 개발에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이겠지.

STI에의하면, STI임으로써 가능한, B4에 어울리는 주행을 추구한 서스펜션킷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적당히 직선적인 롤감을가지게해, "콘트롤하는 기쁨"을 중점 테마로 두고 있다]라고 한다. 그렇게, 레가시의 개선 희망 부분을 든다면, 서스펜션의움직임을 느끼게 해주는 프리쿠션의 감과, 거기서부터 오는 롤 초기 움직임의 멋짐. 그것에 롤의 과도특성일 것이다. 그것이STI튠에 의해 어떻게 튜닝되어 있는가가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

...라고 하는 것으로, 얼른 시승해보기로 했다.


전 체의 인상으로는 차하체가 긴장된 스포티한 차로 완성되어 있다. 댐퍼는 움직임이 스무즈하며, 솔직하게 댐퍼의 감쇠력과 용수철의반발력이 나오는 세팅이다. 그 때문에 노말 레거시에 비하면 툭툭한 딱딱함이 적은데도 롤강성은 적당히 높다. 또, 차의 롤스피드를 댐퍼가 잘 억누르고 있다. 슥 돌아버리는 것이 아닌, 차속과 핸들의 꺽은 때의 전사스피드에 반응해, 비교적 부드러운롤을 해 가서, 스-윽하고 롤이 안정된다. 그것이 B4에게 더욱 높은 레벨의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

조작성 은,노말의 레가시가 가지고 있는 밸런스의 좋은을 살리면서 1랭크 레벨업한것을 상상하면 된다. 노말B4로도 코너에서 한계스피드는충분히 빠르지만, STI의 서스펜스는 한계에 가까운 속도역에도 핸들 조작에 대해 응답이 직선적으로 정확도가 높다. 핸들을 꺾는순간부터 롤이 들어갈때까지, 순간도 불감역이 없다. 즉 스테어링 인포메이션이 잘 손끝에 전달되어 오므로, 안심하고 높은 페이스의스포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또 선회 스피드를 높여 가도, 프론트아웃측의 타이어만 하중이 집중하는 것같은 일은 없는것도 이 서스펜스킷의 좋은 점이다. 이 부근의, 전후 롤 밸런스를 취하는 방법은 꽤 교묘하고 칭찬할만하다.

그 런데,이것만 안심해서 하이페이스드라이브를 즐기게 되면, 중요하게 되는 것이 브레이크다. STI B4에 장비되어있는 브렌보는 브레이크용량에 여유가 있어 쉽게는 소리를 올리지 않는다. 이 브렌보 브이이크 킷은 인프렛사용을 레가시에 맞춘것 처럼 전용설정되어 있는것으로, 레가시의 브레이크튠의 정평이 되어 있다. 이 브렌보 브레이크 킷은 이것에 더해 STI 스테인레스 멧슈 브레이크 호스와STI 스포츠 브레이크 키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 필링은 오히려 임프렛사보다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브레이크터치에 다이렉트감이 있어, 캐리퍼의 강성감이 제대로 전해져 온다.


사실, STI B4는, 차하체와 브레이크뿐만 아니라, 엔진의 느낌도 보다 스포티하게 기분좋게 되어있다. 엔진의 회전이나 컴퓨터에는 손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니까,단순히 머플러의 효과인가, 아이들링과 저회전에서 정숙함에도, 고회전역의 마른 느낌의 스포티한 사운드가 나와, 5500회전부근에서부터 올리는 파워의 감을 느낄 수 있었다.

어쨋든 B4용으로 조금 더 스포츠로밖에도 타는맛이 좋은 차량을 찾고 있는 사람은, 여름까지 기다려 구입을 검토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기대에 배신하지 않는 서스킷이 하나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2004年5月
:
Posted by te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