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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쿠페

프로필
현대는 1996년 티부론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현대로서는 처음 스포츠 모델을 발매하고있다. 현대 쿠페는 그 후속기종으로서 개발되어, 일본에 도입되는 것은 2002년 4월. 스타일링은, 스포츠 모델다운 퍼포먼스를중시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롱 휠 베이스 + 와이드 트렛드를 기본 스타일리티로 핸들링을 최대한획득하는 전제로 되어있다. 또,에어로 다이나믹도 충분히 고려되어 있어 Cd값은 0.342로 이 클래스의 쿠페로서는 최소레벨로 되어있다. 이 차의 스타일링은쿠페 그것이지만, 실은 리어해치를 가지고 있다. 개구부의 큰 테일 게이트와, 50대50분할의 눕이는 것이 가능한 리어시트와 함께활용도 높은 레기지 공간도 실현되어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쇠퇴 일로의 스포티 쿠페의 카테고리에 등장한 현대 쿠페. 우측핸들화는 물론, 깜빡이 레버 위치도 일본차와 같이 왼쪽에 변경하는 등, 현대의 일본 시장에 대한 의욕을 느낄수 있다. 2005년1월에는 마이너 체인지가 행해져, 외관 디자인을 보다 박력있는 스포티한 것으로, 내장 디자인은 질감과 고급감이 높아져 있다. 또ESP(일레트릭 스타비리티 프로그램)과 17인치 경량 알루미늄 휠을 채용하는 등, 조작 안정성이 한층 향상되어 있다.

그레이드 구성
그레이드는 관계없이, 탑재된 엔진은 2.7리터 V6 DOHC. 밋션은 수동 기어 기능이 붙은 4속AT와, 6속 수동기어가 준비되어있다. 220만엔대의 낮은 가격의 설정이지만, 양좌석&사이도에어백, EBD가 붙은 ABS, TCS등 충실한 안전장비도가진다. 또한, 리어 스포일러와 전동 유리 선루프, 알루미늄 휠도 표준 장비. 단지 오디오 (6스피커는 표준장비)는 딜러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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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 HIRO씨의 평가 <<<

현대 - 현대 쿠페 (H14년식)    
FX_V6_RHD(AT_2.7)

리포트 작성일    2002/9/19
소유년수           1년미만
평균연비           8.3km/l

    
총합평가    9.4     
외관         10     
인테리어    9.0     
장비          9.0     
주행성능    9.0     
추천도      10    
   





 




만족하는 점

누군가가 썼었지만, 저도 외관의 멋짐이 구입의 최대 포인트였습니다.
붉음은 미묘하게 어려운 색으로 약간 안좋으면 싸게 보여버리지만, 매우 좋은 붉음입니다.
달림은 매우 스무즈로, 160키로 정도카지의 가속이라면 지지 않습니다.
175ps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되어있지만, 전에 타고 있던 혼자의 xxxxx,
1800cc, 200ps보다도 실감으로는 확실히 파워가 있습니다.
토크가 강하기 때문일까요.
4년지난 중고차였고, 95년의 모델으로 MT였으니까,
단순 비교는 되지 않지만, 쿠페는 AT면서도 가속도 전혀 지지않습니다.
가솔린도 레귤러이면서도 이 파워는 굉장해. 거기다가 연비도 좋아.
거기다가, 꽤 조용합니다.
또, 인테리어의 질감도 고급감이 있습니다.
악셀과 브레이크, 풋레스트의 메탈이 무엇보다 멋지다.
펜더부분의 배기구같은 가니쉬도 디자인 상,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트렁크 공간이 넓어, 화물이 많은 저로서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부 시트도 여성이 2명, 장시간 타도,
좁아서 피곤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신장이 있는 남자에게는 조금 힘들다.
어쨌든, 피닌파리나의 디자인은 최고군요.


부족한 점

전체의 디자인에 비해
악셀을 마구 밝으면, 엔진은 돌고 있지만,
밋션에 전달되지 않는 감으로, 별로 가속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악셀을 반정도까지, 지그시 밟고 있는 편이 좋은 가속을 합니다.
어쩐지 순발력이 없는 듯, 조금 스포츠카답지 않습니다.

선루프의 조수석측의 틸트 스윗치가 걸린 적이 있습니다.
에어콘 통풍구의 조류판의 마감이 고르지 않아 싸게 보인다.
사이트윙커도, 질감, 디자인 모두,
여기만이 싸구려같아, 언밸런스.
엔진음, 배기음이 보통의 고급 세단같아, 허전하다.
돈이 되면 마후라를 바꿉니다.
   

총평

가치를 아는 어른이 타서, 절대 실망하지 않는 차입니다.
그렇지만 원박스나 미니밴이 전성으로.
이런 종류의 차는 전체적으로 저조하니까. 그다지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디자인은 꽤 개성적이니까, 취향이 갈리겠죠.
저는 절대 멋지다고 생각하는. 저의 그녀도 처음 한눈에
정말 멋지다는 감상이었습니다. (이 한마디에 구입할 마음에 굳었습니다)
세리카와는 닮지 않은! 토요타에 닮아 있다고 하면 수프라나 카렌이겠지.
전의(4번째의)세리카에는, 리어의 선이 마쵸스러운 느낌으로 조금 닮아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67세, 운전경력 37년, 벤츠 E320아반가르드를 타고 있습니다.)이 타보게 해줘,
라고 말해서, 시가지를 30분, 고속을 15분 정도, 운전 시켰습니다만,
승차감이 딱딱한 것은, 저는 좋았지만, 아버지는 싫은 모양입니다.

핸들이 무겁고, 유격이 적은 것고, 브레이크가 딱딱한 것도,
저는 매우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싫은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외관, 주행성능은 아버지모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테리어도 199만엔의 차로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의 것이었습니다.
가속성능은 E320아반가르드에 전혀 지지 않아, 라며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디가 잘 되어있어, 강성감이 좋은 고급차같아서 좋은 모양입니다.

사서 거의 완전히 만족하고 있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 역설하면서 까지 권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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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