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8. 10:32
[CarView][UserReport] 닛산 티아나 230JK(AT_2.3) H16年式 Vehicle2008. 2. 8. 10:32
닛산 티아나 (H16年式) 230JK(AT_2.3)
>>> 아카킷뿌씨의 평가 <<<
작성일 2006/12/26
소유년수 -
평균연비 8.5km/l
총합평가 9.0
익스테리어 10
인테리어 9.0
장비 6.0
주행성능 10
추천도 10

>>> 아카킷뿌씨의 평가 <<<
작성일 2006/12/26
소유년수 -
평균연비 8.5km/l
총합평가 9.0
익스테리어 10
인테리어 9.0
장비 6.0
주행성능 10
추천도 10

만족한 점
카마로Z28의 대차로 티아나를주문했습니다.
실력에 자신이 있는 분이 타면, 철휠의 2.3JK이라도 고속 와이딩에 벤쯔 5.0L도 놀라게 할 수있다.(폭소) 동력성능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当方アメ차이므로, 토크에 대해 민감하지만, 시가지, 고속 모두 2.3L로 이 가속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FF의 캐딜락STS보다 떠들썩하고 팔랑팔랑하게 타 버릴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부족한 점
4속 오토에 확실한 감이 없이, 힘없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 허전!
내장 도어 상부에, 티아나다움이 없이 나뭇결의 디자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트 디자인은 이중원입니다만, 스폰지 재질의 가벼움이 부족해, 장거리에 대한 배려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
메터류에도 부족함이 있어, 수온계가 없어 부족하다고 느끼고, 시계도 메터에 없으며, 메터 조명조절범위가 적다.
핸들의 틸트각이 적은 것도 신경쓰입니다.
총평
이 번의 대차로 2주간 타보았습니다만, 굉장히 만족할 수 있는 차였습니다. 연비도 고속 45%,시가주행 55%정도로 풀가속상태에서몰고 돌아다녀 8.5km는 매력입니다. 차내의 정숙성은 승객에 의해 의견이 다릅니다만, 불만은 없습니다.
카마로Z28의 대차로 티아나를주문했습니다.
실력에 자신이 있는 분이 타면, 철휠의 2.3JK이라도 고속 와이딩에 벤쯔 5.0L도 놀라게 할 수있다.(폭소) 동력성능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当方アメ차이므로, 토크에 대해 민감하지만, 시가지, 고속 모두 2.3L로 이 가속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FF의 캐딜락STS보다 떠들썩하고 팔랑팔랑하게 타 버릴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부족한 점
4속 오토에 확실한 감이 없이, 힘없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 허전!
내장 도어 상부에, 티아나다움이 없이 나뭇결의 디자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트 디자인은 이중원입니다만, 스폰지 재질의 가벼움이 부족해, 장거리에 대한 배려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
메터류에도 부족함이 있어, 수온계가 없어 부족하다고 느끼고, 시계도 메터에 없으며, 메터 조명조절범위가 적다.
핸들의 틸트각이 적은 것도 신경쓰입니다.
총평
이 번의 대차로 2주간 타보았습니다만, 굉장히 만족할 수 있는 차였습니다. 연비도 고속 45%,시가주행 55%정도로 풀가속상태에서몰고 돌아다녀 8.5km는 매력입니다. 차내의 정숙성은 승객에 의해 의견이 다릅니다만, 불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