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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4. 00:08

[CarView][Catalog] 혼다 시빅 TypeR Vehicle2008. 2. 14. 00:08

 ホンダ シビックタイプR


Honda Civic TypeR

프로필

시빅을 베이스로 한 타입R은 2007년3월에 발매되었다. 구형모델의 시대에는 3도어해치백을 베이스로 한 타입R이 영국에서 유입되고 있었지만, 이번 타입R은 4도어 세단의 후에리오가 베이스로, 국내에 생산되고 있다.
단지, 완성된 차는 후에리오와는 달라서, 차체는 기본골격의 각부가 강화되어 강성이 높아져 있고, 서스펜션도 전용의 댐퍼가 채용되어, 바네정수가 변경되어 스태빌라이저가 강화되는 등, 후에리오와는 크게 다른 자동차가 되었다.
타이어도 타입R전용으로 개발된 18인치 포텐자RE070이 채용되었다. 타는 맛이 서킷전용이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단단한 것으로, 일반도로에서는 승차감의 단단함으로 난처할 정도다.
탑재엔진은 직렬4기통2.0리터의 자연흡기 DOHC로, 혼다의 레이싱기술을 쏟아부어 2.0리터의 양산자연흡기엔진으로써는 세계최고수준의 165kW(225ps)/215Nm의 파워&토크를 낸다.
최고출력을 내는 회전수가 8000으로 최고회전형의 엔진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용의 에어로파트를 장착하는 외, 그릴에는 새빨간 엠블렘이 장착되어 틀림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인테리어의 사양도 전용의 R 스펙 시트와 스테어링휠에 의해 차별화되어 있다.


그레이드 구성

시빅 타입R은 단일 그레이드의 모델으로 4도어 세단의 차체, 자연흡기 2.0 리터 DOHC의 탑재엔진, 6속 MT의 트랜스미션등, 기본적인 사양은 1종류다. 차체칼라도 3색으로  좁혀지고 있고、인테리어칼라도 차체칼라에 맞춰져 2패턴뿐이다.


그레이드 일람

그레이드메이커희망가격
(도쿄지구/차량본체)
배기량승차
정원
구동
방식
미션도어

タイプR(MT_2.0) ¥2,835,000(総額) 1998 cc 4FF6MT4


ホンダ シビックタイプR
ホンダ シビックタイプR
¥2,835,000 ~ ¥2,835,000

:
Posted by tenn
2008. 2. 8. 10:52

[CarView][Catalog] 혼다 시빅 Vehicle2008. 2. 8. 10:52


ホンダ シビック


Honda Civic

프로필


8 대째가 되는 현행 시빅은 2005년 9월에 데뷰했다. 보디는 4도어 세단만이 설정.
혼다의 기간차종으로써 전세계에 판매된 차인 만큼, 전세계로 보면 2/3/4/5도어의 4종류의 보디가 준비되어 있지만, 지역에 따라 투입되는 보디가 달라, 일본 시장에는 4도어 세단만이 투입.
보디는 전폭이 광대하여 1750mm의 3넘버차가 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A비라-를 크게 경사를 준 쿠페를 생각하게 하는 스타일링의 조형.
인테리어도 스피드 메터와 타코메터를 2단으로 배치한 지극히 의욕적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보디의 넓음으로 실내 공간은 보다 넓어 쾌적하다.

탑재 엔진은 1.8리터의 i-VTEC가 중심.
2.0리터정도의 동력성능과 1.5리터 정도의 저연비를 양립시키고 있다.
인테리전트 크루즈 콘트롤 + 추돌 경감 브레이크와VSA, 사이드 에어백등, 안전장비의 충실도도 높다. 쾌적장비로는 리어카메라가 붙은 하드 인터네비시스템등이 옵션설정된다.

2006년 4월에는, 2.0리터의 DOHC i-VTEC엔진 탑재한 2.0GL을 추가하여, 5속 자동변속기에는 패들시프트도 설정했다.
2006년 9월에는 보디 컬러를 변경하고, 2.0GL에는 크루즈콘트롤을 장비하여, 1.8GL의 5속 자동변속에 패들시프트를 추가했다. 탑재 엔진은 1.8리터의 SOHC i-VTEC과 2.0리터 DOHC i-VTEC의 2기종. 기동방식은FF뿐. 자동변속기는 전자제어식의 5속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2.0리터 차와 1.8GL은 패들 시프트가 달린 S 매칭이 된다.타입R은 6속 수동변속만이 설정되어 있다.
2007년 3월에는 2.0리터로 세계최강의 225ps를 발생시키는 튜닝엔진을 탑재한 타입R을 추가. 5속 수동기어만의 설정으로 새시와 보디등에도 큰 변화를 주어, 서킷등에의 절대적인 빠름을 특징으로 한다.


그레이드 구성

바리에이션은 표준차에 4그레이드가 있고, 그외에 하이브리드의 3그레이드가 있다. 베이스는 1.8B라도 필요한 장비는 갖추어져있어, 옵션의 선택등으로 제약이 있는 정도. 최상급그레이드 2.0GL에는 옆미끌림 방지의 VSA가 표준장비되었다. 타잎R은 별격으로, 전용의 외장 파츠와 내장의 사양이 준비되어, 다른 그레이드와는 전혀 다른 것이 되어 있다. 표준적인 안전장비외에, 풀오토 에어콘과 키 레스 엔트리등의 쾌적장비도 준비되어, 일상적인 사용에도 대응할수 있는 사양이다.


그레이드 일람

그레이드메이커 희망가격
(도쿄지구/차량본체)
배기량승차
정원
구동
방식
미션도어

2.0GL(AT_2.0) ¥2,257,500(総額) 1998 cc 5FF5AT4
1.8GL(AT_1.8) ¥2,152,500(総額) 1799 cc 5FF5AT4
1.8G(AT_1.8) ¥1,974,000(総額) 1799 cc 5FF5AT4
1.8G(MT_1.8) ¥1,937,250(総額) 1799 cc 5FF5MT4



ホンダ シビック
ホンダ シビック¥1,937,250 ~ ¥2,257,500
:
Posted by tenn
2008. 2. 8. 10:42

[CarView][Catalog]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Vehicle2008. 2. 8. 10:42

ホンダ 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


Honda Civic Hybrid

프로필

 2005년 9월 시빅이 풀 모델 체인지를 받음에 따라, 시빅 하이브리드도 2세대째의 모델로 진화 (발매는 세단보다 2개월 늦는 2005년 11월)했다.
 가솔린 엔진을 전기모터로  보조하는 IMA의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지만, 모터주행만의 모드를 신설한 것이 특징. 보디는 4도어 세단뿐만으로, 외관상의 트렁크 스포일러와 전용 디자인의 15인치 알루미늄 휠이 눈예 띄는 정도로, 표전의 세단과의 상이점은 그다지 강조되어 있지 않다.
 극히 자연스로운 선택지로써 선택할 수 있는 수수한 외관디자인이다.

 큰 차와의 충돌시에 승차한 사람의 생존공간을 확보하는 것뿐만 아닌, 작은 차와의 충돌시의 상대에 맞는 위해를 줄이는 안정성 대응 보디를 채용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탐재 엔진이 1.3리터의 i-DSI+흡배기정지 VTEC부터, 1.3리터의 -DSI에 더해 3 스테이지 VTEC이  되어, 효율을 높여 파워업한 전기 모터가 편성되어 있다.
 제 동시에는 전기통을 정지시켜 회생 브레이크의 효율을 높인 것도 놓칠 수 없다. 이것에 의해 큰 폭의 출력을 향상과 연비성능의향상을 노리고 있다. 저속 운행시에는 전기 모터만의 주행도 가능하게 된다.
 2006년 9월에는 스포티한 MXST를 추가했다.전용의 16인치 알루미늄 휠과 미끌림 방지의 VSA를 표준장비하여, 아르칸타라 시트 표피등에 채용하여, 장비도 충실히 한그레이드이다.



그레이드 일람

그레이드메이커 희망가격
(도쿄지구/차량본체)
배기량승차
정원
구동
방식
미션
도어

MXST(CVT_1.3) ¥2,583,000(総額) 1339 cc 5FFCVT4
MX(CVT_1.3) ¥2,457,000(総額) 1339 cc 5FFCVT4
MXB(CVT_1.3) ¥2,289,000(総額) 1339 cc 5FFCVT4


ホンダ 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
ホンダ 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2,289,000 ~ ¥2,583,000
:
Posted by tenn

혼다 시빅 (H14년식)   TYPE_R(MT_2.0)
      
>>> 사요나라 터보 님의 리포트 <<<    

리포트 작성일     2002/11/8
소유년수     1년미만
평균연비     11.4km/l
    
총합평가 8.0     
익스테리어 8.0     
인테리어 8.0     
장치 7.0     
주행성능 10     
추천도 7.0      




만족한 점

역시 높은 주행성능이 첫째로 꼽을수 있는 멋진 점입니다.
이제까지 레거시GT-B를 타고 있었지만, 터보없는 좋은 반응은 NA의 멋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VTec엔진은 눈깜짝할 사이에 7천, 8천 회전까지 막힘없이 올라가 반응성이 좋은데다가, 환경성도 높아, 연비도 꽤 좋습니다.
서스펜션도 스포츠카로써는 꽤 나긋나긋한 느낌으로, 코너를 휙휙 돌고 있는데도, 결코 나쁜 승차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으로 사용해도 4인의 어른이 넉넉히 타, 짐칸의 공간도 충분하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5 넘버의 등록도 좋습니다.


부족한 점


처음 느낀 것은, 작게 회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레거시로 1번에 돌았던 것이, 어라? 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이미 시빅의 감각에 익숙해져있으므로 어떻게도 생각하지 않지만, 차를 바꾼 직후 조금 당황했습니다.
좁은 곳에서는 취급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 뒷좌석의 사람을 태우면 언제나 [타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정말로 타기 어렵습니다.
타고 나면 보는 것으로는 상상하기 어렵게 넓은 뒷좌석이지만.
    

총평


분명히 말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다목적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FF차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클라스의 주행성능에 더해, 어른 4명과 그 짐을 편하게 실을 수 있고, 깨끗한 배기가스와 고연비,
개인적으로는 거의 트집잡을 곳이 없습니다.
위에서 들었던 단점도, 사소할 정도의 것이겠죠.
인테그라와 달리 보기싫은 리어윙도 달려있지 않고, 전체의 디자인도 유치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세계 공통 시리얼 넘버 플랫과 영국의 국기 엠블렘도 인테그라에게는 없고, 멋집니다.
인파네 매뉴얼 시프트도 다른 것에는 없고, 한번 사용하기 편리한 느낌을 느껴보길 바랄 정도.
정말로, 세상에는 사람이 많지만 이런 차를 두고, 평소 쓰지도 않는 공간을 옳기기 위해 둔한 미니밴을 타고 다니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단지, 오너가 늘어나면, 우월감이 옅어지므로, 실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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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