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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4. 14:51

[CarView][Catalog] 닛산 NISSAN GT-R Vehicle2008. 3. 4. 14:51

닛산 NISSAN GT-R

日産 NISSAN GT-R





프로필

GT-R이 닛산GT-R으로써 2007년 10월 동경모터쇼회장에서 부활했다.
궁극의 퍼포먼스를, 언제나, 어디에서나, 누구라도 발휘할 수 있게하는 멀티퍼포먼스 슈퍼카를 목표로, 젖지 않은 온로드는 물론 빗길, 눈길의 노면까지도 필드로 하는 주파성을 실현했다고 한다.
외관 디자인은 공력성능을 중시하는 것과 동시에, 세부에까지 성능으로 뒷받침된 쿠페바디의 디자인.
플랫폼은 FM팩키지의 진화판이되는 신개발 프리미엄미드쉽 패키지로, 클럿치, 트랜스미션, 트랜스퍼를 후부에 이동시킨 GTR다운 것이다. 이 독립 트랜스악셀4WD레이아웃에 의해, 전후의 타이어의 그립하중을 최적화했다. 탑재엔진은 V형6기통3.8리터DOHC에 트윈터보를 장착한VR38DETT형으로 353kW(480ps)/60kg-m의 높은 토크를 낸다. 특히 토크는 3200회전-5200회전의 넓은 회전역으로 최대토크를 낸다. 이 엔진에 2패달사양의 듀얼크럿치 트랜스미션을 채용하고 있어, 누구라도 고성능을 즐길 수 있다. 차하체강성은 빌슈타인제의 덤프트로닉과 브렘보제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등이 채용되었다.
발매후도 3년간 전용의 정비공장에서 전용메카닉에 의한 무상유지를 실시해, 초기의 성능을 보증한다. 800만엔 가까운 가격은 이런 시스템을 포함했기 때문이다.


그레이드 일람

그레이드메이커 희망사항
(도쿄지역/차량본체)
배기량
승차
정원
구동
방식
미션
도어

GT-R_4WD(AT_3.8) ¥7,770,000(総額) 3799 cc 44x46AT2
GT-R 블랙에디션_4WD(AT_3.8) ¥7,927,500(総額) 3799 cc 44x46AT2
GT-R 프리미엄에디션_4WD(AT_3.8) ¥8,347,500(総額) 3799 cc 44x46AT2

그레이드 구성

기본메커니즘등은 모두 공통이지만, 장비와 사양은 달라서 베이즈의 GT-R외에, 블랙에디션과 프리미엄에디션이 준비되어 있다.
블랙에디션에는 블랙에 붉은 액센트가 들어간 전용가죽&펄스웨이드 콤비시트, RE070R의 란프렛 타이어, 다크크롬 컬러코트가 채용된 레이즈제의 철조휠등이 장비된다.
프리미엄에디션에는 이것에 더해 앞좌석 히터시트, BOSE 사운드 시스템과 리치엄 도난방지 시스템등이 표준으로 달린다.


메이커정보 : 닛산

닛산은 토요타에 이어 국내 2위의 자동차 메이커이지만, 경자동차를 포함한 대수로는 2위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경영위기 당시, 르노로부터 출자를 받아, 현재는 외자계 메이커가되었다. 닛산에서는 마치부터 프레지던트까지 폭넓은 모델을 생산하고 있어, 승용차에 관해서는 풀라인메이커이다. 닛산자신이 생산하고 있지 않는 경자동차에 대해서도, 스즈키와 미쯔비시로부터 OEM공급을 받아서, 판매라인업에 넣고 있다. 초저배출가스사양차를 최초로 발매하는 하는 외에, 차선유지+차간거리제어의 오토드라이브를 채용하는 등, 환경과 안전에 대해서도 토요타와 혼다에 비해 손색없는 메이커이다.

출처 : CarView
URL : http://catalogue.carview.co.jp/NISSAN/NISSAN_GT_R/latest/overview.asp
:
Posted by tenn

스바루 레가시 B4 (19년식)  2.0GT_AWD(AT_2.0)


환타지 스타 님의 평가


작성일        2008/1/29
소유년수     1년
평균연비    10 km/l

작성일
2008/1/29  
소유년수 1年
평균연비 10 km/l


총합평가
8.6

익스테리어
8.0

인테리어
8.0

장비
8.0

주행성능
10

추천도
9.0
スバル レガシィB4
리포트와 이미지는 틀릴 경우가 있습니다.。
신차 카탈로그에



만족인 점
기본성능이 우수해서 운전하는 것이 즐거운 것은 지금의 연비중시차와 미니밴 주류의
시대에 있어서 자동차본래의 즐거움을 가르쳐줍니다. 또 여유있는 엔진의 파워로 어떤 상황도  어려움없이 달려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게다가 같이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 차량하체강성의 우수함도 발군의 주행안정성을 만들어내어, 운전에 자신이 없는 분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역시 스바루 4륜의 안전성. 갑자기 슬립상태가 되어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면 생각대로 자연스럽게 안정적으로 돌아온다. 총평하여 잘만든 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만인 점
브레이크 터치가 조금 무르다. 확실히 밟으면 듣지만.
파워 있는 차로써 좀 더 확실한 제동력이 있었으면...
총평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남녀노소불문하고 안심하고 운전할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잘 만들어져 있으므로 스바루의 팬이 되어버리는거겠죠. 안전성도 우수하고,
게다가 충분히 즐길수 있는 요소도 있어, 아무 재미도 없는 차를 만들고 있는 천하의
토X타는 절대 만들수 없는 차일 것입니다. 스바루 레가시 좋은 차 입니다.
:
Posted by tenn
CIVICはCVCC 님의 평가
 
작성일
2003/12/6  
소유년수
1년 미만
평균연비
19 km/l


총합평가
9.6

익스테리어
9.0

인테리어
10

장비
10

주행성능
9.0

추천도
10
ホンダ 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
리포트의 화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카탈로그에

만족하고 있는 점
금년 11월말에 인도받아서 아직 길들이고 있는 중이지만, 연비는 예상외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체주행으로 18km/L이상, 교와주행으로 21km/L이상, 장거리주행으로 23km/L(琵琶湖일주)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타기시작해서 일주정도 이지만) 방범/안전/환경면으로 가격대성능비가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인 점
T사의 P차에 비하면 유저수가 압도적으로 적어서 조금 외롭다. 또, 깜짝 놀랄정도의 폭발적인 가속은 없습니다.(기분 좋은 가속감이 있습니다).  시빅패밀리의 일원으로써 새로운 개성을 발휘했으면 하고 생각.
총평
연비의 변동이 예상이상으로 작고, 타는 방법에 따라 성장하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아이브리드 주행에 중요한 메터류도 드라이버에게 매우 보기 쉽고, 순간연비표시를 보고 있으면 속도경주가 아닌 연비경쟁을 하고 싶어지는 신비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CarView > UserReport
URL : http://www.carview.co.jp/userreviews/review.asp?idreview=21208

:
Posted by tenn
2008. 2. 14. 00:08

[CarView][Catalog] 혼다 시빅 TypeR Vehicle2008. 2. 14. 00:08

 ホンダ シビックタイプR


Honda Civic TypeR

프로필

시빅을 베이스로 한 타입R은 2007년3월에 발매되었다. 구형모델의 시대에는 3도어해치백을 베이스로 한 타입R이 영국에서 유입되고 있었지만, 이번 타입R은 4도어 세단의 후에리오가 베이스로, 국내에 생산되고 있다.
단지, 완성된 차는 후에리오와는 달라서, 차체는 기본골격의 각부가 강화되어 강성이 높아져 있고, 서스펜션도 전용의 댐퍼가 채용되어, 바네정수가 변경되어 스태빌라이저가 강화되는 등, 후에리오와는 크게 다른 자동차가 되었다.
타이어도 타입R전용으로 개발된 18인치 포텐자RE070이 채용되었다. 타는 맛이 서킷전용이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단단한 것으로, 일반도로에서는 승차감의 단단함으로 난처할 정도다.
탑재엔진은 직렬4기통2.0리터의 자연흡기 DOHC로, 혼다의 레이싱기술을 쏟아부어 2.0리터의 양산자연흡기엔진으로써는 세계최고수준의 165kW(225ps)/215Nm의 파워&토크를 낸다.
최고출력을 내는 회전수가 8000으로 최고회전형의 엔진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용의 에어로파트를 장착하는 외, 그릴에는 새빨간 엠블렘이 장착되어 틀림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인테리어의 사양도 전용의 R 스펙 시트와 스테어링휠에 의해 차별화되어 있다.


그레이드 구성

시빅 타입R은 단일 그레이드의 모델으로 4도어 세단의 차체, 자연흡기 2.0 리터 DOHC의 탑재엔진, 6속 MT의 트랜스미션등, 기본적인 사양은 1종류다. 차체칼라도 3색으로  좁혀지고 있고、인테리어칼라도 차체칼라에 맞춰져 2패턴뿐이다.


그레이드 일람

그레이드메이커희망가격
(도쿄지구/차량본체)
배기량승차
정원
구동
방식
미션도어

タイプR(MT_2.0) ¥2,835,000(総額) 1998 cc 4FF6MT4


ホンダ シビックタイプR
ホンダ シビックタイプR
¥2,835,000 ~ ¥2,835,000

:
Posted by tenn
日産 ティアナ


프로필

티아나는 일본적 고급감을 집어넣은 세련된 어른을 위한 고급세단을 컨셉으로  2003년2월에 발매되었다. 차의 인테리어로 선택하는 것을 제안한 것이 특징으로, 모던리빙을 생각하게 하는 품격이 있는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한다. 침착함과 신선함을 자아내는 우드패널과 사치스러운 소파와 같은 시트를 채용하여 긴장된 좋은 승차감과 편안함을 추구하여, 새로운 고급감을 실현했다.
조수석의 사람이 발을 뻗어 편히 앉을 수 있는 파워옷트만기능, 항균기능이 있는 풀오토에어콘등의 쾌적장비도 채용했다.

외관은 대형그릴을 가진 프론트뷰가 스타일리쉬로 인상적. 엔진은 FF용이 신개발도니 2.3리터와 3.5리터의 V형 6기통 DOHC와 4WD전용인 2.5리터 직렬4기통DOHC가 탑재되어 있다. SRS에어백과 ABS등의 기본적인 안전장비는 모든차에 표준이다.

2005년 12월에는 전후의 범퍼와 라이트주의등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인테리어도 손대는 등, 운전석 오토드라이빙 포지션시트와 액티브 AFS등을 채용하여 장비의 충실화를 도모했다.
동시에 등화관계의 새로운 보안기준에도 대응했다. 2006년 12월에는 2300JK와 250JK FOUR에 운전석 파워시트등을 장비하면서 저렴한 가격을 설정한 P-콜렉션Ⅱ를 추가설정했다.


그레이드 일람

그레이드메이커희망가격
(도쿄지구/차량본체)
배기량승차정원
구동방식
미션도어

230JK(AT_2.3) ¥2,415,000(총액) 2349 cc 5FF4AT4
230JK_Mコレクション(AT_2.3) ¥2,604,000(총액) 2349 cc 5FF4AT4
230JM(AT_2.3) ¥2,761,500(총액) 2349 cc 5FF4AT4
350JM(CVT_3.5) ¥3,528,000(총액) 3498 cc 5FF6AT4
250JK_FOUR_4WD(AT_2.5) ¥2,625,000(총액) 2488 cc 54x44AT4
250JM_FOUR_4WD(AT_2.5) ¥2,971,500(총액) 2488 cc 54x44AT4
230JK P-コレクションII(AT_2.3) ¥2,467,500(총액) 2349 cc 5FF4AT4
250JK FOUR P-コレクションII_4WD(AT_2.5) ¥2,677,500(총액) 2488 cc 54x44AT4



日産 ティアナ
日産 ティアナ¥2,415,000 ~ ¥3,528,000
:
Posted by tenn
출처 : http://www.subaru-sti.co.jp/parts/testdrive/legacy_b4/index.html

TEST AND RIDE  -  STI 레가시 B4 튠

모터저널리스트 : 사이토 사토시


STI가 레가시B4용 서스펜션킷을 개발하여, 그것을 시승할 수 있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번 시승했던 서스펜션킷은 시험작모델으로, 여름부터 가을을 발매시기로 잡아, 현재숙성중인 것이다.

말 할 것도 없이, B4는 그 성실한 만들어짐과 더불어, 숙성에 의해 높은 완성도를 가진 세단으로 완성되어 있다. 그것만으로 이차는 튜닝은 어렵다. 어중한간 하게 건드리면 역으로 밸런스가 무너지고 말아, B4가 본래가지고 있는 주행의 즐거음을 잃을지도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의무로 STI로서도 철저한 테스트를 하여 개발에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이겠지.

STI에의하면, STI임으로써 가능한, B4에 어울리는 주행을 추구한 서스펜션킷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적당히 직선적인 롤감을가지게해, "콘트롤하는 기쁨"을 중점 테마로 두고 있다]라고 한다. 그렇게, 레가시의 개선 희망 부분을 든다면, 서스펜션의움직임을 느끼게 해주는 프리쿠션의 감과, 거기서부터 오는 롤 초기 움직임의 멋짐. 그것에 롤의 과도특성일 것이다. 그것이STI튠에 의해 어떻게 튜닝되어 있는가가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겠다.

...라고 하는 것으로, 얼른 시승해보기로 했다.


전 체의 인상으로는 차하체가 긴장된 스포티한 차로 완성되어 있다. 댐퍼는 움직임이 스무즈하며, 솔직하게 댐퍼의 감쇠력과 용수철의반발력이 나오는 세팅이다. 그 때문에 노말 레거시에 비하면 툭툭한 딱딱함이 적은데도 롤강성은 적당히 높다. 또, 차의 롤스피드를 댐퍼가 잘 억누르고 있다. 슥 돌아버리는 것이 아닌, 차속과 핸들의 꺽은 때의 전사스피드에 반응해, 비교적 부드러운롤을 해 가서, 스-윽하고 롤이 안정된다. 그것이 B4에게 더욱 높은 레벨의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

조작성 은,노말의 레가시가 가지고 있는 밸런스의 좋은을 살리면서 1랭크 레벨업한것을 상상하면 된다. 노말B4로도 코너에서 한계스피드는충분히 빠르지만, STI의 서스펜스는 한계에 가까운 속도역에도 핸들 조작에 대해 응답이 직선적으로 정확도가 높다. 핸들을 꺾는순간부터 롤이 들어갈때까지, 순간도 불감역이 없다. 즉 스테어링 인포메이션이 잘 손끝에 전달되어 오므로, 안심하고 높은 페이스의스포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또 선회 스피드를 높여 가도, 프론트아웃측의 타이어만 하중이 집중하는 것같은 일은 없는것도 이 서스펜스킷의 좋은 점이다. 이 부근의, 전후 롤 밸런스를 취하는 방법은 꽤 교묘하고 칭찬할만하다.

그 런데,이것만 안심해서 하이페이스드라이브를 즐기게 되면, 중요하게 되는 것이 브레이크다. STI B4에 장비되어있는 브렌보는 브레이크용량에 여유가 있어 쉽게는 소리를 올리지 않는다. 이 브렌보 브이이크 킷은 인프렛사용을 레가시에 맞춘것 처럼 전용설정되어 있는것으로, 레가시의 브레이크튠의 정평이 되어 있다. 이 브렌보 브레이크 킷은 이것에 더해 STI 스테인레스 멧슈 브레이크 호스와STI 스포츠 브레이크 키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 필링은 오히려 임프렛사보다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브레이크터치에 다이렉트감이 있어, 캐리퍼의 강성감이 제대로 전해져 온다.


사실, STI B4는, 차하체와 브레이크뿐만 아니라, 엔진의 느낌도 보다 스포티하게 기분좋게 되어있다. 엔진의 회전이나 컴퓨터에는 손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니까,단순히 머플러의 효과인가, 아이들링과 저회전에서 정숙함에도, 고회전역의 마른 느낌의 스포티한 사운드가 나와, 5500회전부근에서부터 올리는 파워의 감을 느낄 수 있었다.

어쨋든 B4용으로 조금 더 스포츠로밖에도 타는맛이 좋은 차량을 찾고 있는 사람은, 여름까지 기다려 구입을 검토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기대에 배신하지 않는 서스킷이 하나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2004年5月
:
Posted by tenn
2008. 2. 8. 10:52

[CarView][Catalog] 혼다 시빅 Vehicle2008. 2. 8. 10:52


ホンダ シビック


Honda Civic

프로필


8 대째가 되는 현행 시빅은 2005년 9월에 데뷰했다. 보디는 4도어 세단만이 설정.
혼다의 기간차종으로써 전세계에 판매된 차인 만큼, 전세계로 보면 2/3/4/5도어의 4종류의 보디가 준비되어 있지만, 지역에 따라 투입되는 보디가 달라, 일본 시장에는 4도어 세단만이 투입.
보디는 전폭이 광대하여 1750mm의 3넘버차가 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A비라-를 크게 경사를 준 쿠페를 생각하게 하는 스타일링의 조형.
인테리어도 스피드 메터와 타코메터를 2단으로 배치한 지극히 의욕적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보디의 넓음으로 실내 공간은 보다 넓어 쾌적하다.

탑재 엔진은 1.8리터의 i-VTEC가 중심.
2.0리터정도의 동력성능과 1.5리터 정도의 저연비를 양립시키고 있다.
인테리전트 크루즈 콘트롤 + 추돌 경감 브레이크와VSA, 사이드 에어백등, 안전장비의 충실도도 높다. 쾌적장비로는 리어카메라가 붙은 하드 인터네비시스템등이 옵션설정된다.

2006년 4월에는, 2.0리터의 DOHC i-VTEC엔진 탑재한 2.0GL을 추가하여, 5속 자동변속기에는 패들시프트도 설정했다.
2006년 9월에는 보디 컬러를 변경하고, 2.0GL에는 크루즈콘트롤을 장비하여, 1.8GL의 5속 자동변속에 패들시프트를 추가했다. 탑재 엔진은 1.8리터의 SOHC i-VTEC과 2.0리터 DOHC i-VTEC의 2기종. 기동방식은FF뿐. 자동변속기는 전자제어식의 5속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2.0리터 차와 1.8GL은 패들 시프트가 달린 S 매칭이 된다.타입R은 6속 수동변속만이 설정되어 있다.
2007년 3월에는 2.0리터로 세계최강의 225ps를 발생시키는 튜닝엔진을 탑재한 타입R을 추가. 5속 수동기어만의 설정으로 새시와 보디등에도 큰 변화를 주어, 서킷등에의 절대적인 빠름을 특징으로 한다.


그레이드 구성

바리에이션은 표준차에 4그레이드가 있고, 그외에 하이브리드의 3그레이드가 있다. 베이스는 1.8B라도 필요한 장비는 갖추어져있어, 옵션의 선택등으로 제약이 있는 정도. 최상급그레이드 2.0GL에는 옆미끌림 방지의 VSA가 표준장비되었다. 타잎R은 별격으로, 전용의 외장 파츠와 내장의 사양이 준비되어, 다른 그레이드와는 전혀 다른 것이 되어 있다. 표준적인 안전장비외에, 풀오토 에어콘과 키 레스 엔트리등의 쾌적장비도 준비되어, 일상적인 사용에도 대응할수 있는 사양이다.


그레이드 일람

그레이드메이커 희망가격
(도쿄지구/차량본체)
배기량승차
정원
구동
방식
미션도어

2.0GL(AT_2.0) ¥2,257,500(総額) 1998 cc 5FF5AT4
1.8GL(AT_1.8) ¥2,152,500(総額) 1799 cc 5FF5AT4
1.8G(AT_1.8) ¥1,974,000(総額) 1799 cc 5FF5AT4
1.8G(MT_1.8) ¥1,937,250(総額) 1799 cc 5FF5MT4



ホンダ シビック
ホンダ シビック¥1,937,250 ~ ¥2,257,500
:
Posted by tenn
렉서스 IS  (H17년식)     250 version L (AT_2.5)
      
>>> ketumeisi 씨의 평가 <<<
작성일         2006/11/25
소유년수     1년
평균연비     9km/l
    
총합평가    9.2     
익스테리어    10     
인테리어    10     
장비        8.0     
주행성능    10     
추천도        8.0     
    
    

만족한 점

이차의 장점을 적습니다.
-우선 주행입니다. 나는 이차의 주행에 끌려 결정했습니다! 정숙성과 안정성, 코너링, 그리고 단단하고 긴장되어 있는 하체. 이것들은 매일을 충실하게 이끕니다.특히 밑주위는 푹신푹신한 것보다 죄어있는 편이 질리지 않습니다.
-다음은 인테리어입니다. 검은 시트는 좋군요. 센스가 좋아요! 사람을 태우면 칭찬합니다. 이것은 만족!
-일상에서도 연비가 좋고, 무엇보다 눈길에도 안심입니다.


불만인 점    

이 차의 단점을 적습니다.
-뒤의 시트가 리프라이닝이 되지 않는 것은 힘들어서 가족들은 불평합니다.
-조금 더 커도 좋으련만.
-수납과 뒤의 장비도 적다.

    
총평

이 정도 가격의 많은 차가 있지만,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므로, 강하게 권하지 않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만 자신은 좋다고 생각한 차는그 사람의 취향인 차이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 최종적으로 자신이 정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난척해서죄송합니다.)
이 차의 외에 차의 시승했으므로 참고로 적어 둡니다.
승차감등을 생각하면 우선 편안하고 조용한 차 - BM의 C클래스
장거리중시로 조작성, 타는 맛이 좋은 차 - 아우디의 A4
질감이 좋은 내장과 묵직하고 호화로운 주행 - 재규어의 X 타잎
뭐, 참고로 적어놓습니다.
:
Posted by tenn
2008. 2. 8. 10:45

[자동차] 닛산 후가 (CarView - 카탈로그) Vehicle2008. 2. 8. 10:45




후 가는 닛산의 고급차인 세도릭/글로리아의 후속 모델로서 개발 되었다. 복수의 선율이 겹쳐 쌓인 음악의 형식fuga를 덧씌운 닉네임은, 이 차의 최대특징인 우아함과 다이나믹함이 조화하여 있는 것이 유래라고 한다. 이제까지의 전통적인고급차의 틀을 넘어, 발군의 드라이빙 필과 화려한 인테리어가 자아내는 독특한 세계를 가진다. 타는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는 고급스포티세단이 개발의 테마다. 스카이라인과 페어레이디 Z에 채용된 FM패키지의 플랫폼에 한층 더 개량을 더해 강성을 높이는 등에의해 우수해 진 스테어링 응답성과 높은 조종안정성을 실현했다.

외관은 우아함과 강력함을 조화시킨 높은 품질의 스포티 디자인을 채용, 인테리어는 인비고레이션, 루미, 럭셔리의 3개를키워드로, 계기판 상면의 전용 송풍구의 설정, 바람을 직접 몸에 닿지않게 궁리된 마일드플로시스템등, (운전자에 대한) 높은 질의배려를 표현. 세단 톱 레벨의 유효실내장 1880mm에 의한 여유있는 실내공간도 자랑이다.

엔진은 V형6기통의 2.5리터와 3.0리터. 수동 모드 전환이 가능한 전자제어 5속 자동 변속기가 기본이다. 2005년8월에 추가된 450GT계에는, V형8기통4.5리터 엔진이 탑재된다. 2006년 5월에는 V형 6기통탑재차에도 나뭇결  피니셔와조수석 파워 시트, 뒷좌석 중양 3점식 시트등을 표준장비했다.

:
Posted by tenn
2008. 2. 8. 10:42

[CarView][Catalog]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Vehicle2008. 2. 8. 10:42

ホンダ 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


Honda Civic Hybrid

프로필

 2005년 9월 시빅이 풀 모델 체인지를 받음에 따라, 시빅 하이브리드도 2세대째의 모델로 진화 (발매는 세단보다 2개월 늦는 2005년 11월)했다.
 가솔린 엔진을 전기모터로  보조하는 IMA의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지만, 모터주행만의 모드를 신설한 것이 특징. 보디는 4도어 세단뿐만으로, 외관상의 트렁크 스포일러와 전용 디자인의 15인치 알루미늄 휠이 눈예 띄는 정도로, 표전의 세단과의 상이점은 그다지 강조되어 있지 않다.
 극히 자연스로운 선택지로써 선택할 수 있는 수수한 외관디자인이다.

 큰 차와의 충돌시에 승차한 사람의 생존공간을 확보하는 것뿐만 아닌, 작은 차와의 충돌시의 상대에 맞는 위해를 줄이는 안정성 대응 보디를 채용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탐재 엔진이 1.3리터의 i-DSI+흡배기정지 VTEC부터, 1.3리터의 -DSI에 더해 3 스테이지 VTEC이  되어, 효율을 높여 파워업한 전기 모터가 편성되어 있다.
 제 동시에는 전기통을 정지시켜 회생 브레이크의 효율을 높인 것도 놓칠 수 없다. 이것에 의해 큰 폭의 출력을 향상과 연비성능의향상을 노리고 있다. 저속 운행시에는 전기 모터만의 주행도 가능하게 된다.
 2006년 9월에는 스포티한 MXST를 추가했다.전용의 16인치 알루미늄 휠과 미끌림 방지의 VSA를 표준장비하여, 아르칸타라 시트 표피등에 채용하여, 장비도 충실히 한그레이드이다.



그레이드 일람

그레이드메이커 희망가격
(도쿄지구/차량본체)
배기량승차
정원
구동
방식
미션
도어

MXST(CVT_1.3) ¥2,583,000(総額) 1339 cc 5FFCVT4
MX(CVT_1.3) ¥2,457,000(総額) 1339 cc 5FFCVT4
MXB(CVT_1.3) ¥2,289,000(総額) 1339 cc 5FFCVT4


ホンダ 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
ホンダ 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2,289,000 ~ ¥2,583,000
:
Posted by tenn
2008. 2. 8. 10:40

[CarView][Catalog] 혼다 피트 Vehicle2008. 2. 8. 10:40

Honda Fit
혼다 피트

ホンダ フィット


프로필

로고의 후속모델으로서 2001년 6월에 발매. 좋은 패키징과 훌륭한 주행, 높은 연비등으로 히트 모델이 되어, 2001-2002년 일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글로벌 스몰 플랫폼"라고 이름 붙여진 연료탱크를 차체 중앙에 배치한 새로운 플랫폼을 채용하여, 추돌 안전성능의 향상과 프론트 숏 노즈화, 전후 서스펜션의 콤팩트화등에 의해 바닥이 낮은 여유있는 실내 스페이스를 확보했다. 인테리어는 메탈릭 패털과 알루미늄 조독립 3안식 메터등 스포티한 분위기도 연출. 다채로운 시트 어레인지도 특징으로, 간단한 조작에 의해 4개의 모드가 가능한 "울트라 시트"를 채용.

엔진은 1.3리터와 1.5리터의 어느쪽도 직렬 4기통 SOHC.
전 타입이 평성 17년 기준 75% 줄어든 배기가스승능과 평성22년도 연비기준 + 5%를 달성하여, 그린 세제가 적용되어 있다.
무단 변속의 멀티매틱S와 일부에 5속 MT의 설정도 있다.구동방식은 FF와 4WD가 설정되어 있다. 2004년 6월의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내외장의 변경과 장비의 충실 외, 보디컬러도 새로운 4색이 포함되어 전 12색으로 변경되었다. 2005년 12월에는 전후의 램프 주위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에어콘에어레일필터를 채용하는 등, 장비를 충실화 했다. 2006년 12월에는 전동 격납식 카라드 도어 미러와 프라이버시 유리를 채용하여더 싼 가격으로 설정한 AU를 추가했다.

그레이드

1.3리터 엔진의 탑재차에는 Y, AU, A, W, S의4타입이 준비되어, 1.5리터 차에는 A, W, S의 3타입이 준비된다. 베이직한 Y, [사면 이익] 그레이드인 AU, 기본 그레이드의A, 장비의 충실히 한 W, 스포티함을 강조한 S등이 있다.

트랜스 미션은 모든 차에 혼다 멀티매틱 S(CVT)가준비되어있지만, 1.5리터 차에는 7속 매뉴얼 시트 기구가 붙는다. 게다가 1.5W, 1.5S에는 5속 매뉴얼 사양도 라인업되어있는 등, 차별화가 도모되어 있다.

구동방식은 FF와 4WD. 1.3 리터 차에만 설정된 Y는, 파워윈도우, 파워도어록,오디오가 준비장비되어있지 않는 비지니스 카적인 요소가 강하다.

카 네비게이션은 혼다 HDD 인터나비가 주요 그레이드에 옵션설정되어 있다.




혼다 피트 오피셜 사이트
http://www.honda.co.jp/Fit/



ホンダ フィット
ホンダ フィット¥1,197,000 ~ ¥1,7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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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임프렛사 세단


프로필

1992년 11월에 등장한 스바루의 소형 세단. 2000년8월부터의 2대째 모델에는 세단은 WRX만 설정되었다. 임프렛시브한 스포츠세단을 콘셉트로 주행의 포텐셜을 높이는 것이 추구된모델으로, 탑제 엔진은 2.0리터 터보와 2기종의 1.5리터가 설정되어 있다.
구동방식은 AWD(4륜구동)이 전 그레이드에설정되어, 일부에 FF(전륜구동)차도 준비되었다. WRC 랠리에의 참가로 기른 기술을 부어넣어, 다양한 노면, 기후상태에 따라,주행의 즐거움과 안전성을 양립한다. 중량 밸런스가 우수한 독자의 수평대향엔진 + 신메트리 4WD 시스템의 채용. 게다가 브레이크어시스트와 ABS등 신뢰성이 높은 브레이크 시시템등에 의해, 만일의 경우에 위험회피성능도 높다. 실용성능도 높아, 독특한하이틱키홀무에 의해, 트렁키의 용량도 충분. 또 간구는 넓어, 큰 화물의 적재도 손쉽다. 2004년 6월부터 STI시리즈의 새시성능을 개량과 엔진 성능을 강화하는 등에 의해 운동성능 향상, 전차의 인테리어 디자인 변경에 의해 질감/기능성의 향상을도모했다. 2005년 6월에는 전후의 디자인과 내장을 변경하는 외에, WRX/SRI시리즈의 엔진 토크를 향상시켜, AWD시스템에토크 감응식의 기계식 LSD를 추가하여 조종안정성을 높였다. 2006년 6월에는, 새롭게 개발한 1.5리터의 DOHC엔진을탑재한 1.5R을 추가설정했다.


그레이드 구성

1.5리터의 SOHC엔진을 탑재한것이 1.5i로,같은 DOHC엔진을 탑재한것이 1.5R. 이 두개의 모델만 AWD외에 FF차도 설정되어 있다. 2.0리터의 수평대향 DOHC +터보를 탑재한 WRX는 AWD만 설정한다. 주행을 연마했던 WRX STi는 WRX와 같이 2.0리터의 터보 사양이면서 보다 높은동력성능을 발휘한다.트랜스밋션은 그레이드에 따라 설정이 달라, 1.5i와 WRX는 4속AT차와 5속MT차를 선택할 수있다.WRX의 4속 AT는 스포츠 시프트가 붙어있다. 1.5R은 4속AT만 설정, WRX STI는 6MT만 설정된다. STI시리즈에는, 에어콘, 오디오등의 쾌적장비를 생략한 경기차의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드 WRX STI스펙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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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마쯔다 RX-8

프로필

2003년 4월에 발표된 RX-8은, 마쯔다의 브랜드 아이콘격인 차다.개성적인 스타일으로, 운전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4도어, 4시트의 스포츠카이다. 디자인은 큰 기복을 가진 프론트 펜더와 로터형을이미지한 본넷 바루지를 채용하는 등, 스포츠카에 걸맞는 약동감이 있다. 엔진 중심이 앞 차축보다 후방에 위치하는 프론트 미들쉽을도입, 50'50의 전후중량배분과 경량화 바디 구조를 실형. 스포츠카가 이외에는 불가능한 하이 퍼포먼스를 뽐내는 동시에,승차감과 정숙성도 향상하고 있다. 전후석 모두, 스무즈한 승강성을 실현하기 위해, 센터오픈식 프리스타일 도어를 채용했다.인테리어는 기분좋게 감싸주는 느낌이 기분 테마. 홀드성을 높인 4시터 바켓 시트, 1만 회전까지 잘게 진행되어 가는타코메터등이, 주행에의 구애를 연출한다.
탑재엔진은 신세대 로터리 엔진의 르네시스. 종래의 엔진을 대폭 개선하여, 654cc두개의 자연흡기로 하이 파워 유닛으로 최고 출력 184kW(250PS)를 발휘한다. 연비와 배출가스의 깨끗함도 향상, 전차저배출가스차인정을 땃다.
도난방지효과가 높은 엔진 이모빌라이저도 전차에 표준장비되어 있다. 2006년 8월에는 AT모델의 개량을 하여, 4속 AT를 6속AT로 변경하고, AT전용의 엔진을 6포트 타입으로 변경해, 동력성능을 향상시키는 등 개선했다.


그레이드 구성

RX -8의 그레이드 구성은 기본적으로 3타입. 베이스 그레이드가 되는 표준차와 5속 MT와 6속AT가 설정. 가죽 시트, 전동 파워시트등이 표준 장비된 럭셔리한 사양의 타입E는 6속AT만 설정. 스포티한 사양을 갖춘 타입S는 6속 MT만 설정되어 있다.
타 입 S와 6포트로 바뀐 6속 AT차의 엔진은 고출력/고회전형으로 최고출력 250ps/8500rpm, 최대 토크22.0kg-m/5500rpm을발생한다. 또 2006년8월 개선해 맞춘, 타입 S와 타입E에 샌드베쥬레자 팩키지가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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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닛산 티아나   (H16年式)   230JK(AT_2.3)

>>> 아카킷뿌씨의 평가 <<<
작성일     2006/12/26
소유년수     -
평균연비     8.5km/l
    
총합평가     9.0     
익스테리어 10     
인테리어     9.0     
장비           6.0     
주행성능   10     
추천도      10    
   
   




만족한 점
카마로Z28의 대차로 티아나를주문했습니다.
실력에 자신이 있는 분이 타면, 철휠의 2.3JK이라도 고속 와이딩에 벤쯔 5.0L도 놀라게 할 수있다.(폭소) 동력성능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当方アメ차이므로, 토크에 대해 민감하지만, 시가지, 고속 모두 2.3L로 이 가속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FF의 캐딜락STS보다 떠들썩하고 팔랑팔랑하게 타 버릴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부족한 점
4속 오토에 확실한 감이 없이, 힘없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 허전!
내장 도어 상부에, 티아나다움이 없이 나뭇결의 디자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트 디자인은 이중원입니다만, 스폰지 재질의 가벼움이 부족해, 장거리에 대한 배려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
메터류에도 부족함이 있어, 수온계가 없어 부족하다고 느끼고, 시계도 메터에 없으며, 메터 조명조절범위가 적다.
핸들의 틸트각이 적은 것도 신경쓰입니다.

    

총평
이 번의 대차로 2주간 타보았습니다만, 굉장히 만족할 수 있는 차였습니다. 연비도 고속 45%,시가주행 55%정도로 풀가속상태에서몰고 돌아다녀 8.5km는 매력입니다. 차내의 정숙성은 승객에 의해 의견이 다릅니다만, 불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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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스바루 레거시 투어링 웨건 (H15년식)     3.0R_4WD(AT_3.0)



>>> BIG-O씨의 평가 <<<
리포트작성일     2007/2/23
소유년수     4年
평균연비     7.5km/l
    
총합평가    9.0     
익스테리어 9.0     
인테리어    8.0     
장치          8.0     
주행성능   10     
추천도      10    
   
   




만족한 점

1. 탁월한 주행성능
가 속성능, 핸들링, 초고속역에의 직진안정성(법이 허용한다면 160km이상 달려도 전혀 문제 없음), 승차감 등, 고차원적으로밸런스가 잡혀 있다. 이제까지 독일차를 16년 타오고 있었지만, [일본차도 여기까지 왔다!]라고 신음소리를 내게 할만한 솜씨.또 눈길도 불안없이 달릴수 있는 점도 든든합니다.

2.기분좋게 솟아오르는 수평대향6기통엔진
어쨋든 울트라 스무즈. 3000회전이상의 필은 확실히 쾌감. 7000회전까지 돌려도 거의 진동이 없어 정말로 완전 밸런스! 이 굴곡없이 솟아오르는 엔진을 체감하는 것으로, 이차를 선택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적절한 보디 사이즈
극단적으로 크지 않기 때문에 시가지의 취급도 즐거움. 도심부의 입체주차장등의 이용도 부자연하지 않고, 일본의 교통환경/도로사정을 생각한 레거시의 보디사이즈는 메카의 양식을 느끼게 합니다.

4.짐칸용량
일정의 화물을 적재하는 것. 골프백4개 + 1박분의 짐등, 보디사이즈를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용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이정도 화물을 실을수 있는 웨곤은 많지 않군요.

5.  적당히 되어있는 시트
독 일차의 시트에 비교하면 앉은 감이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장시간 운전해도 요통 걱정은 없습니다. 아이보리 레거시는상품으로 마음에 듭니다. D형으로 테레스코 픽스 스테아링이 장비되어 있어, 이것의 개선은 지금부터 구입하는 분께는 희소식이라고생각합니다.

6.고장이 적음.
3년반, 3만키로 주행했지만, 이제까지 전혀 고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점

1. 연비
밟으면 극악의 시가지 연비. 연비는 정체시가지에서 5km/L정도 입니다. 고속연비는 100km/h에서10~11km/L, 140km/h에서는8~9km/L정도입니다. 평균연비는 만땅법으로 7.47km/L,연비계로で7.5km/L입니다.

2. 실용성의 악화

①레기지룸의 자유롭게 쓰기.
화 물칸의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다. 레기지 칸막이의 자유도도 나쁘고, 전의 레거시(BH)의 칸막이의 부활을 희망. 뒷 좌석암레스트를 관통할수 있으면, 4명의 승차로 긴화물을 싣는 것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더블 홀딩의 편이 안전면에서 유리하겠죠.

②루프레일이 없어진 점.
루프 캐리어 베이스의 장착은 4군데의 16개의 피스로 고정이 필요.
옵션이라도 좋으니까 루프레일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3. 오토쿠르즈의 설정속도
속도설정이 110km/h까지밖에 안되는 점. 독일차로는 설정속도의 상한이 없었으므로, 이점은 불만.

4. 듣고 실망하는 레거시 프레미엄 사운드의 소리
소리에 구애가 있는 분은 매킨토시의 장치를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5. 조금 타임랙이 있는 AT
매뉴얼 시프트 때, 특히 기어 다운때 반응이 부족한 느낌.

6. 내장의 비비리 소리, 시끄러운 로드 노이즈
가끔 발생하는 비비리 소리에 흥이 깨집니다. 또 차음재가 적은 탓인지, 엔진의 소리에 비교해 로드 노이즈가 눈에 띕니다.

9. 일본의 교통 사정에는 이 차의 진가가 발휘하기 어려운 점.
이 차의 능력을 100%발휘하려면 면하증이 몇장 있어도 부족합니다.
    
    
총평

이 제까지도 운전하고 싶어지는 드라이버즈 카라고  생각합니다. 고속성능도 독일차에는 지지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3만키로가 넘는 현재3번째의 투고입니다만, 3년이상 타도 달리는 감동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도쿠다이지 아리쯔네씨가 절찬한 것도 납득이 갑니다.

이 성능의 차가 300만엔 + 알파로 살수 있는 일본인은 행복합니다. 구입전에 아우디A4아밴드1.8T에도 시승해 보았지만,가격대성능비/동력성능/실용성은 3.0R의 편이 확실히 우수한 느낌입니다. 3.0R을 보는한, 노력하면 레거시는 일본이 세계에자랑할 수 있는 프레미엄 카의 하나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다, 이미 레거시는 푸아만즈/아우디가 아닌, 유저가 긍지를 가지고탈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불만도 조금 적었지만, 만족한 내용에 비교하면 큰 불만은 아닙니다. 메이커에는 이제부터도, 주행성능, 안전장비, 화물실의 사용의 자유도, 인테리의 질감, 시트의 향상등 고쳐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는 GT에 비교하여 절대적인 속도를 내지는 못하지만, 3.0R은 최고속도까지 감동적으로 끌어올리는 수평대향5기통엔지의 기분좋은속도와 쾌적성을 겸비한 어른의 차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승차감과 핸들링의 밸런스는 정묘하여, 3.0R의 성격에 돈삐샤라고생각합니다. 저는, 독일차에 익숙해져있는 탓인지, 고속을 장거리로 상당한 속도로 주행하는 패턴이 많으므로, 저의 주행패턴에 이차는 최고의 매치입니다.

단지 일본의 교통사정에는 이 차의 진가는 발휘 되지 않는 것이 유감입니다. 스피드 메터도유럽의 차 수준으로 260km스케일이 아니고 이차가 불쌍합니다. 최근 STI사양으로 260km스케일 메터가 나왔지만, 분위기를맛보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260km스케일 메터를 표준장착해 줬으면 합니다.

어쨋든, 이 차라면 아우디밴으로 200km이상의 초고속역의 순항 전혀 문제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교통환경이 원통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차를 타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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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혼다 시빅 (H14년식)   TYPE_R(MT_2.0)
      
>>> 사요나라 터보 님의 리포트 <<<    

리포트 작성일     2002/11/8
소유년수     1년미만
평균연비     11.4km/l
    
총합평가 8.0     
익스테리어 8.0     
인테리어 8.0     
장치 7.0     
주행성능 10     
추천도 7.0      




만족한 점

역시 높은 주행성능이 첫째로 꼽을수 있는 멋진 점입니다.
이제까지 레거시GT-B를 타고 있었지만, 터보없는 좋은 반응은 NA의 멋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VTec엔진은 눈깜짝할 사이에 7천, 8천 회전까지 막힘없이 올라가 반응성이 좋은데다가, 환경성도 높아, 연비도 꽤 좋습니다.
서스펜션도 스포츠카로써는 꽤 나긋나긋한 느낌으로, 코너를 휙휙 돌고 있는데도, 결코 나쁜 승차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으로 사용해도 4인의 어른이 넉넉히 타, 짐칸의 공간도 충분하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5 넘버의 등록도 좋습니다.


부족한 점


처음 느낀 것은, 작게 회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레거시로 1번에 돌았던 것이, 어라? 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이미 시빅의 감각에 익숙해져있으므로 어떻게도 생각하지 않지만, 차를 바꾼 직후 조금 당황했습니다.
좁은 곳에서는 취급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 뒷좌석의 사람을 태우면 언제나 [타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정말로 타기 어렵습니다.
타고 나면 보는 것으로는 상상하기 어렵게 넓은 뒷좌석이지만.
    

총평


분명히 말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다목적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FF차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클라스의 주행성능에 더해, 어른 4명과 그 짐을 편하게 실을 수 있고, 깨끗한 배기가스와 고연비,
개인적으로는 거의 트집잡을 곳이 없습니다.
위에서 들었던 단점도, 사소할 정도의 것이겠죠.
인테그라와 달리 보기싫은 리어윙도 달려있지 않고, 전체의 디자인도 유치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세계 공통 시리얼 넘버 플랫과 영국의 국기 엠블렘도 인테그라에게는 없고, 멋집니다.
인파네 매뉴얼 시프트도 다른 것에는 없고, 한번 사용하기 편리한 느낌을 느껴보길 바랄 정도.
정말로, 세상에는 사람이 많지만 이런 차를 두고, 평소 쓰지도 않는 공간을 옳기기 위해 둔한 미니밴을 타고 다니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단지, 오너가 늘어나면, 우월감이 옅어지므로, 실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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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 갸란타보 씨의 평가 <<<

     
미츠비시 갸란 (H14년식)  VR-4_타잎V4WD(MT_2.5)

레포트작성일      2002/10/26
소유년수     1년미만
평균연비     7.6km/l


총합평가        8.6     
익스테리어    10     
인테리어        8.0     
장비              8.0     
주행성능        8.0     
추천도           9.0    





 



만족한 점

우선 최초로 꼽을 수 있는 것이지만, 개성적으로 어그레시브한 스타일링입니다.
데뷰해서 7년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낡음을 느낄수 없습니다.
특히, 마이너체이지를 받은 후의 [비엔토]계통과 [VR-4]계통의 프론트 범퍼는
한층 더 어그레시브한 디자인이 되어, 걀란의 스타이링을 보다 한층 돋보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어떤 회전역에서도 강력하게 가속하여 가는 파워풀한 엔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달리지 않지만 즈보라한 마뉴얼운전을 허용하여주는 점에는 이 엔진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의미 갸란의 최상급 그레이드이므로 장비가 충실해 이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CD 체인져가 붙은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 조도조절이 되는 고대비 메터등 입니다.
그 이외에는, 스포츠 세단에 비해 꽤 승차감이 좋은 점과, 생각보다 상질의 내장, 레그남과 비교해서 꽤 잘 되어 있는 바디,
그리고 완만한 커브의 연속길에는 크기를 느낄수 없게 하이 에버레지로 달릴수 있는 것등을 들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점

등장한지 7년째를 맞이하는 차이지만, 안전장비가 라이벌차에 비해 떨어집니다.
단지, 유럽의 사양에서는 장비되고 있는 모양으로, 국내 사양에도 동등의 장비를 원합니다.
그러면 갸란의 상품력도 꽤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리고, 헤드라이트가 꽤 어둡게 느껴집니다. 비가 오는 밤등에는 안개등을 점등하지 않으면, 노면의 상황을 잘 알수 없습니다.에어트렉과 랜서 세티아등에 레베라이저가 붙은 디스챠지 헤드라이트를 장비되어있는 것을 보면 부럽게 느낍니다.
또, 리어 시트가 트렁크 스루가 아니기 때문에, 스키가 캐리어 없이 운반할 수 었는 것도 불만인 점입니다.
운전하면서 느끼는 점으로는, 우선 수동기어의 움직임이 떨떠름합니다.
뭐, 대출력의 엔진에 견딜수 있는 것이 최우선으로 한 것인가, 하나하나 걸려 운전의 리듬이 흐트러집니다.
게다가 브레이크의 기능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페달의 밟은 힘과 브레이크가 듣는 정도가 맞지 않다고 느낌니다.
다음은, 지금에서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그 보디사이즈와 그 디자인이므로 취급은 역시 신경을 쓰이게 합니다.
익숙해지면 전진하고 있는 한 꽤 좁은 길에서도 달릴 수 있지만, 후진은 뒤가 협소해서 뒤쪽이 알기 어려운데다가, 리어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꽤 알기 어렵습니다.
    

총평

9월에 갸란VR-4는 생산중지가 되었습니다만, 다른 스포츠 세단과는 차별화 된 개성적인 차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은 [갸란]의[수동 사양차]가[VR-4타입V]밖에 없었으므로 구입했지만, 스펙과 겉보기로 상상한 것보다 꽤 타기 쉬운 차입니다. 확실히 액셀을 밟는 순간은 엄청난 가속을 보이므로(무서워서 전개할 수 없습니다...), 요금소로부터 대쉬를 할 때는편리합니다. 스포츠 세단의 대명사의 [레거시B4]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멍청한]인상을 받습니다.
타이어로부터의 정보가 핸들에 전해지는 과정과 그 역의 과정에 따라, 역시 뭔가 층이 있는 것이 [멍청한]인상을 주는 이유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갸란VR-4]가 조금 부족한 시장에 인지되지 않는 요인이 아닐까요.
비교적 정중해서 타고 있습니다만, 리터 7-8키로의 사이를 추이하는 연비는 조금 더 늘였으면 합니다. V6SOHC엔진에 5MT를 탑재한 FF의 그레이드가 갸란에게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에 든 디자인의 차를 수동으로 탈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다, 그런 점이 다수 불만도 있지만, 모두 [곰보도 에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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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三菱 アイ

미쯔비시 아이


三菱 アイ

프로필

미츠비시가 제로부터 발상한 신 콤팩트의 경자동차.
엔진을 뒤의타이어보다 조금 앞의 위치에 탑재한 [리어밋드 쉽 레이아웃]을 채용한것이 최대의 특징으로, 보디 사이즈를 경자동차의 규격내에맞추면서도, 넓은 실내와 높은 충돌 안전성능을 실현. 크랫슈 블루 존을 확보함과 동시에, 승차감과 조작안정성도 우수한 차로 완성되었다.

익스테리어는 신개발 플랫폼을 두드러지게 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인테리어는 개방감이 넘쳐흐르는 실내공간이 만들어졌다.

탑재된 것은 직렬 3기통 660cc의 MIVEC인터쿨러가 붙은 터보와 자연흡기사양.
터보사양은 47kW의 여유가 있는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아이의 발매에 맞춰 개발이 진행되어, 철저하게 소형/경량화가 도모된 알루미늄 블록제의 신엔진이다.

모든 차에는 4속 AT가 들어가있다.
서스펜션은 전륜이 스트럿트식으로, 후륜은 토크암식 3링크의 도/디온 식.
미드쉽 레이아웃에 맞춘 후륜의 서스펜션도 새로운 방식이채용되었다.
브레이크 오퍼레이션 시스템, UV&히트 프로텍트 글래스, 풀 오토 에어콘 등 쾌적장비도 충실하다.
세계안전기준인 에코텍스 100의 인증을 획득한 시트 원단을 일본차로서 처음 채용한 점도 간과할 수 없다.

2006년 10월에는자연흡기사양의 엔진을 탑재하고 동시에 터보 사양차에도 연비 개선등의 개선이 더해져 있다.


그레이드

보 디는 1타입으로, 엔진은 2기종, 트랜스미션은 1종류로, 구동방식은 모든 그레이드에 FF와 4WD의 두가지가 설정되어 있다.자연흡기 엔진의 S, L, LX의 3그레이드는 장비의 차이에 의해 설정. 터보 차는 G와 M의 2 그래이드 구성. 터보엔진의최상급그레이드의 G에는 디스챠지헤드라이트, 가죽 핸들등이 전용장비. 전자동 에어콘, 전동 파워 스테어링, 키레스 엔트리, 파워도어록등은 표준 장비된다.


三菱 アイ
三菱 アイ¥1,050,000 ~ ¥1,6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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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
출처 : http://catalogue.carview.co.jp/TOYOTA/PRIUS/latest/overview.asp



2007年式 (H19)


프리우스는 초대모델이 1997년에 세상처음으로 양산된 하이브리드 차로써 발매되어, 세계에서 높게 평가 되었다.
2003년 9월에는 2대째가 등장해, 경제성과 파워를 동시에 진화시킨 하이브리드-시너지-드라이브로 개발한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해,
세계최고레벨의 연비 35.5km/L를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주행의 매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스타일링은 공력특성이 우수한 5도어해치백을 채용. 모터출력을 1.5배 높여, 철저한 경량화등에 의해 응답성, 유연성, 파워가 좋은 주행을 실현하고 있다.

실내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추구하여, 버튼 스타트와 일렉트로 시프트매틱, 시선을 적게한 센터메터등을 채용했다.

종 렬주차와 차고에 넣을때의 스테어링 조작을 지원하는 인텔리젼트-파킹-어시스트, 모터만으로 주행을 선택할 수 있는 EV드라이브-모드, 구동용 배터리를 전원으로써 전동 인버터-컴프렛서를 채용한 오토-에어콘등, 선진기능과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2005 년 11월의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정후의 디자인을 변경한 선진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한편, 내장에서 소프트패드를 채용하고 가죽&에르칸타라의 시트를 채용했다. 그밖에 밑주위의 개선과 정숙성의 향상, 장비의 충실화등도 도모되어 있다.

2007년 1월에는 촉매를 개선하여 08년이후 채용된 Jc08모드를 대응한 높은 환경성능을 달성, 07년 2월부터 발매.








ホンダ 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
メーカー価格:¥2,289,000~¥2,5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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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n